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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06182507330.jpg

    id: 고운초롱
    댓글
    2018.12.22 12:35:2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 오라버니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체고야 오빠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잘 지내셨지요?


    12달의 보약보다
    동지죽 한 그릇이 낫다라고 하네요


    혈액순환이 잘 되어 탈모도 예방해 주고
    그래서 피부도 이뽀진데요 ㅎ


    암튼

    미세먼지 조심하시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id: 고운초롱
    댓글
    2018.12.22 12:43:31

    존경하는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께!


    순둥이 언니랑 알콩달콩 잘 지내셨는지요?

    보고싶네요


    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제나 좋은일이 가득하시길 빌오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id: 고이민현
    댓글
    2018.12.22 17:32:06

    예, 무탈하게 잘 지냈습니다.

    모임이 많다보니 연말이라 여기저기 다니느라 바쁜달입니다.

    이제 서울 모임 한번 더 갔다오면 금년은 땡........

    새해에는 오작교 홈이 더욱 활기찬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까짓것 "


     “갑돌이도 화가 나서 장가를 갔드래요. 장가간 날 첫날밤에 달 보고 울었드래요. 갑돌이 마음도 갑순이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음음 고까짓 것 했드래요.”

    이 노래에서 갑돌이와 갑순이는 서로 사랑하지만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각기 시집장가를 가고 그래서 이루지 못한 사랑을 생각하며 울게 되지만 겉으로는 ‘그까짓 것’ 함으로써 문제를 넘어갑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이 노래를 인용한 것은 ‘까짓것’의 삶을 얘기하기 위해섭니다.


     살아가다 보면 지혜롭게 사는 사람이 있고 어리석게 사는 사람이 있으며 자신도 어떤 때는 지혜롭지만 어떤 때는 어리석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어떤 일을 어떻게 대하느냐의 차이입니다. 어떤 안 좋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예를 들어 누가 나를 터무니없이 비난합니다. 이럴 경우 지혜로운 사람은 그 비난에 대해 ‘까짓것’하며 작게 처리합니다. 반대로 어리석은 사람은 이것을 너무 크게 생각해서 엄청 분노하고 길길이 날뜁니다. 또 해결해야 할 어떤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은 작은 문제를 너무 크게 만들어 해결치 못하는데 비해 지혜로운 사람은 큰 문제도 작은 문제로 만들어 해결해냅니다.


     구약성서를 보면 다윗과 골리앗의 얘기가 나옵니다. 골리앗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상대할 수 없는 거대한 적이고 그래서 성서를 잘 모르는 사람도 골리앗은 이기기 힘든 상대 또는 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실히 골리앗은 거인입니다. 그런데 같은 골리앗이지만 이스라엘의 다른 장수들은 골리앗을 너무 엄청나게 생각하여 지레 지고 들어가지만 어린 다윗은 골리앗을 ‘까짓것’ 하였기에 감히 싸우러 나가고 고작 돌팔매로 골리앗을 때려눕힙니다. 어린 다윗이 얼마나 대단하고 멋집니까? 문제는 어떻게 하면 나도 다윗처럼 멋질 수 있고, 어떻게 큰 문제도 작게 만들 수 있느냐입니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떨어져서 보고, 떨어져서 상대하는 것입니다. 다윗이 골리앗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갔으면 그 거대한 골리앗에 심리적 두려움에 압도당하고 물리적으로도 한 손아귀에 붙잡혀 옴짝달싹할 수 없었을 겁니다. 그러나 다윗은 적당하게 떨어져 있었기에 작게 볼 수 있었고 적절하게 싸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떤 문제에 집착을 하면 떨어질 수가 없고 집착을 하면 할수록 달라붙게 됩니다. 예를 들어 돈에 집착을 하면 돈에 짝 달라붙어 돈밖에는 보이지 않고 돈 때문에 큰 근심 걱정에 싸일 것입니다. 이럴 때 우리는 침착하게 한 숨을 쉬고 한 걸음 떨어져서 돈을 바라보면 좋은데 이렇게 떨어져 보기 위해 있던 곳을 떠나 여행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 다른 방법은 높은 곳에 올라가 내려다보는 것입니다. 거대한 빌딩도 산 위에 올라가 보면 작지요. 요즘은 자주 가지 못하지만 전에 제가 자주 산에 간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북한산에 올라가 서울을 내려다보면 내가 저기서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악다구니하며 살았구나 하며 잡고 있던 것을 ‘까짓것’하며 내려놓을 수 있었지요. 그렇습니다. 더 높은 곳에 가면 더 높은 가치가 보이고 지금까지 그렇게 가치 있어 보였던 것들이 무가치하거나 그리 대단하지 않게 됩니다. 높은 가치를 볼 수 있고 정신이 고양(高揚)되기 위해 역시 산을 오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12월이 되었고 한 해가 끝나 갑니다. 이제 어떻게 하면 한 해를 잘 보내고 새해를 가뿐히 맞이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12월에 아직 나를 붙잡고 있는 것, 아니 내가 집착하여 붙잡고 있는 것들을 털어버리자는 뜻에서 ‘까짓것’ 영성을 한 번 읊어봤습니다.


     - 김찬선 신부

    id: 고이민현
    댓글
    2018.12.07 09:41:57

    남원에서 처음 뵌지도 꽤 오래 된것 같네요.

    한해가 다 가기전에 님의 닉을 보니 반갑습니다.

    만사를 너무 집착과 근시안으로 볼것이 아니라

    조금 마음의 여유와 멀리 떨어져서 관망하는것도

    삶의 지혜가 아닌가 여겨집니다.

    id: 고운초롱
    댓글
    2018.12.22 12:40:38

    나의사랑 울 코주부 오라버니께!


    까꽁?

    뵈온지 오래되었네요


    올 한해도 며칠 안남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게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id: 고운초롱
    댓글
    2018.11.09 17:14:4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 오라버니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체고야 오빠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잘 지내셨나요?


    너무나 아름다운 가을을 많이 느끼시며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풍요로운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립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id: 고이민현
    댓글
    2018.11.10 08:23:32
    고운초롱님이 기지개를 펴셨네요.....ㅎㅎㅎ

    컴앞에 앉아 자판기를 두드리는 모습을 그려봅니다.....ㅋㅋㅋ

    ㅎㅎㅎㅋㅋㅋ 웃다가 실례인사 드립니다, 건강하시죠?

    id: 하은
    댓글
    2018.11.13 02:26:44

    고운 초롱님 오랫만이예요.

    어디로 꼭꼭 숨으셨나 했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이 가을에 행복 하시고 더 예뻐지세요.

    우리 지기님께서 이제 바쁜 일들을 거의 마무리 하셨나 봐요.

    다들 나름대로 살아가는 것들이 바쁘지만 그래도 전 이 공간을

    다녀 가면서 저는 삶의 활력소를 찾는 것 같아서 참 좋아요.


    손님들이 오셔서 2주 동안 서부로 여행을 다녀 왔더니 

    너무 힘들어서 한동안 홈에 못 들어 왔네요.

    마음은 아직 젊은 것 같은데 몸이 말을 안 들어 주네요.


    추어지는 날씨에 항상 건강 들 하시고 행복 들 하세요.




    id: 오작교
    댓글
    2018.10.31 07:39:45

    예. 하은님.

    제가 없는 동안 이 공간을 지켜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id: 고운초롱
    댓글
    2018.11.09 17:17:22

    언제나 여유로운 삶을 사시는 울 하은언니 부럽따앙~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오작교님 널 수고가 많으시네요.

    이 좋은 음악들을 헨드폰으로 들을 방법은 없는지요?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d: 오작교
    댓글
    2018.10.28 22:25:12

    바람이된별님.

    님과 대화를 하게 된 것이 처음인 것 같네요.

     

    반갑습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핸드폰에서는

    우리 홈의 음악을 들을 수 없습니다.

    음악을 연주하는 연주기를 싹 손을 보아야 하는데,

    눈도 침침하고 프로그램을 다시 하고픈 맘이 일지 않아서요.

    죄송합니다.

    1년이라는 긴 터널을 벗어 났습니다.

    어떠한 목표를 정하면 그 목표를 향하여 불도저처럼

    밀어부치는 성격 탓에 뭔가 목표를 정하기를 꺼려하는데,

    이번 일이 꼭 그렇게 되었네요.

    동안 홈 관리에 성실치 못하여 죄송합니다.


    이제는 좀 더 나은 공간이 되도록 열심히 먼지도 털어내고

    쓸고 닦겠습니다.


    동안 열심히 홈을 지켜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id: 고이민현
    댓글
    2018.10.28 07:32:49

    이 해가 다 가기전에 몸과 마음의 정리가 되신가 봅니다.

    카페의 운영이 그리 만만치 않다는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묵묵히 지켜만 보았습니다.

    이제 방마다 쌓인 먼지도 털고 도배도 새로 해서 재출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또한 잠자던 회원님들도 새아침을 맞이하듯 기지개를 펴시기 바랍니다.

    id: 오작교
    댓글
    2018.10.28 08:43:41

    예. 고이민현님.

    동안 이 공간을 지켜주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벌써 10월이네요.

    오늘도 아침에 걷는데 벌써 성급한 나뭇잎들이 떨어져

    나뒹구는 소리가 참 듣기 좋았어요.

    떨어져 나뒹구는 낙엽들을 일부러 가서 밟아보니 소리가 사각사각

    너무 이쁜 소리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높은 하늘의 뭉개구름까지 너무 이쁜 가을 하늘이예요.

    한국의 길거리에 흐트러지도록 피어있는 코스모스가 보고 싶어요.


    이 화창한 가을에 모든님들도 행복하세요.


    id: 고이민현
    댓글
    2018.10.04 08:46:53

    지금 사시는 곳이 한국의 날씨와 비슷한가 봐요.

    여기는 벌써 설악산엔 2~30%의 단풍이 물들었고

    아침 저녁으로 제법 한기를 느끼는 초가을 문턱이예요.

    고국과 오작교홈을 잊지않고 늘 찾아주셔서 고맙고요......

    id: 하은
    댓글
    2018.10.09 03:05:00

    고이민현님 잘 지내고 계시죠.

    이곳은 아침마다 걸으면 가을 냄새가 물씬 나요.

    하지만 아침에는 짧은팔 입고 걷기에 딱 맞는 날씨예요.

    아침과 낮의 온도가 별로 차이가 나질 안아요.


    전 내일 한국에서 사춘들이 6명이와서 모래 서부 여행을 다녀 올꺼예요.

    두주 동안 자동차로 떠나는 여행이라서 자유롭게 돌아 다니다 올거예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10월입니다.

    투둑투둑하는 빗소리에 잠을 깬 10월의 첫 날!

    창을 여니 오싹하는 한기가 몸의 세포들을 일깨웁니다.

     

    10월입니다.

    아직은 10월을 이야기할 수 있고

    이렇듯 한 줄 글을 쓰게하고픈 감성이 남겨져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나이를 먹어감에 세상의 변화들이 무감각해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지만 그래도 시월은 이렇듯 가슴을 먼저 열어 젖힙니다.

     

    이제 조금있으면 새벽녘엔 허옇게 무서리가 내리고

    하루가 다르게 기온들이 내려가겠지요.

    푸르름과 아름다운 색조로 자태를 뽑내던 것들도

    물기가 빠져버린 푸석한 모습으로 나뒹굴겠구요.

     

    가을과 함께 시작을 하는 10월.

    이 10월엔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웃음만 가득하기를

    소원해봅니다.

    한가위.jpg


    추석을 맞이하여 오작교 회원 여러분과


    가내에 알찬 열매가 풍성하길 기원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지요 들?

    저도 알베르또님과 똑 같은 마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제가 사는곳도 이제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해네요.

    가을은 벌써 우리곁에 성큼 다가와서 반갑다고 인사를 하네요.

    요즘 새로 이사한 이곳을 거의 매일 이곳 저곳을 누비며 다니고 있어요.

    이곳은 작은 동산들로 동네가 이루워져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운동은 잘되는것 같아요.


    정말 좋은 계절이 왔으니 이 계절에 모두들 행복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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