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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복%20(2).jpg



    오늘이 입추이자 섣달 그믐날입니다.

    지금쯤이면 모두 고향에 가셔서 고향의 푸근함을 느끼고 계시고,

    여자 분들은 차례상 준비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으로 압니다.

    고향을 찾는 것이 힘들고 약간은 귀찮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고향 만큼 넉넉한 곳이 있을려고요.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황금돼지의 해라지요?


    모든 것들이 다 돼지.

    복을 만땅 받으면 돼지.

    늘 웃음만 함께하면 돼지.


    세상의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세요.


    새해복%20(3).jpg




    id: 고이민현
    댓글
    2019.02.04 19:15:00

    만사가 마음 먹기 따라 이루어 진다니

    우리 홈도 보다 활기찬 한해가 "돼지" 라고

    비는 마음 간절합니다.

    id: 하은
    댓글
    2019.02.08 03:08:36

    제가 사는 이곳에서는 이제 음력설은 잊고 살고 있네요.

    정말 어떤때는 제가 이곳에서는 이방인인것 같아요.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님들!!


    모처럼 들였네요..


    황금돼지 해인

    기해년 새해에도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복많이 받드세요


    황금연휴도 잘 보내시고요^^


    - 캡틴 -


    세월이 참 빠릅니다.

    뭐 하나 제대로 한 것도 없는데 한 해가 훌쩍 지나고 또 한달이 지나갑니다.

    시골에서 살려는 마음에 여기저기 열심히 쫓아다녔지만 결국은 허가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냥 이 곳에서 살아야 되는 팔자인가 봅니다.

    비록 집은 못 지었지만 공부는 많이 한 듯 합니다.

    나름대로 좋은 점도 있지요. 병원이 가까워서......


    이곳에 들르시는 모든 님들 건강하시고 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 해가

    되시길 빕니다.

    오작교 가족님들.

    그리고 이곳을 방문하시는분들께서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2019년 되셔요.

    감사합니다.

    id: 고이민현
    댓글
    2019.01.25 11:29:58

    외음방에서 자주 뵙던 sawa님의 모습을

    이곳에서 새해에 다시 보게되니 반갑네요.

    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이 공간에 오시는 모든 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들 하세요.

    그래서 오랜 만남이 되고 좋은 소식들만 오고 가기를 바래요.


    id: 고이민현
    댓글
    2019.01.03 09:21:41

    새해에는 희망을 품고 알찬 열매를 맺는

    황금돼지의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id: 오작교
    댓글
    2019.01.03 19:54:41

    새해가 밝은 지도 3일이 훌쩍 갔습니다.

    벌써 3일이 지나고 있군요.

    시간의 흐름이란 이렇듯 미처 보다듬을 수 없을 만큼 빠릅니다.

     

    하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주머니.jpg


    2019년 황금돼지 새해에는 오작교홈 모든 회원들의 건강과


    재물의 복도 풍성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모든님들 이제 올 한해도 몇 칠 안 남았네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지내지고 몇 칠 안 남은 시간도 건강들하시고요

    이 공간에서 자주들 뵙기를 기대 합니다.

    고운 초롱님 팟죽 맛있게 먹고 가요.


    id: 고이민현
    댓글
    2018.12.24 09:55:35

    성탄을 기쁨으로 맞이하시고

    새해를 희망으로 맞이하세요.

    20131206182507330.jpg

    id: 고운초롱
    댓글
    2018.12.22 12:35:2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 오라버니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체고야 오빠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잘 지내셨지요?


    12달의 보약보다
    동지죽 한 그릇이 낫다라고 하네요


    혈액순환이 잘 되어 탈모도 예방해 주고
    그래서 피부도 이뽀진데요 ㅎ


    암튼

    미세먼지 조심하시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id: 고운초롱
    댓글
    2018.12.22 12:43:31

    존경하는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께!


    순둥이 언니랑 알콩달콩 잘 지내셨는지요?

    보고싶네요


    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제나 좋은일이 가득하시길 빌오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id: 고이민현
    댓글
    2018.12.22 17:32:06

    예, 무탈하게 잘 지냈습니다.

    모임이 많다보니 연말이라 여기저기 다니느라 바쁜달입니다.

    이제 서울 모임 한번 더 갔다오면 금년은 땡........

    새해에는 오작교 홈이 더욱 활기찬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까짓것 "


     “갑돌이도 화가 나서 장가를 갔드래요. 장가간 날 첫날밤에 달 보고 울었드래요. 갑돌이 마음도 갑순이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음음 고까짓 것 했드래요.”

    이 노래에서 갑돌이와 갑순이는 서로 사랑하지만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각기 시집장가를 가고 그래서 이루지 못한 사랑을 생각하며 울게 되지만 겉으로는 ‘그까짓 것’ 함으로써 문제를 넘어갑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이 노래를 인용한 것은 ‘까짓것’의 삶을 얘기하기 위해섭니다.


     살아가다 보면 지혜롭게 사는 사람이 있고 어리석게 사는 사람이 있으며 자신도 어떤 때는 지혜롭지만 어떤 때는 어리석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어떤 일을 어떻게 대하느냐의 차이입니다. 어떤 안 좋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예를 들어 누가 나를 터무니없이 비난합니다. 이럴 경우 지혜로운 사람은 그 비난에 대해 ‘까짓것’하며 작게 처리합니다. 반대로 어리석은 사람은 이것을 너무 크게 생각해서 엄청 분노하고 길길이 날뜁니다. 또 해결해야 할 어떤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은 작은 문제를 너무 크게 만들어 해결치 못하는데 비해 지혜로운 사람은 큰 문제도 작은 문제로 만들어 해결해냅니다.


     구약성서를 보면 다윗과 골리앗의 얘기가 나옵니다. 골리앗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상대할 수 없는 거대한 적이고 그래서 성서를 잘 모르는 사람도 골리앗은 이기기 힘든 상대 또는 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실히 골리앗은 거인입니다. 그런데 같은 골리앗이지만 이스라엘의 다른 장수들은 골리앗을 너무 엄청나게 생각하여 지레 지고 들어가지만 어린 다윗은 골리앗을 ‘까짓것’ 하였기에 감히 싸우러 나가고 고작 돌팔매로 골리앗을 때려눕힙니다. 어린 다윗이 얼마나 대단하고 멋집니까? 문제는 어떻게 하면 나도 다윗처럼 멋질 수 있고, 어떻게 큰 문제도 작게 만들 수 있느냐입니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떨어져서 보고, 떨어져서 상대하는 것입니다. 다윗이 골리앗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갔으면 그 거대한 골리앗에 심리적 두려움에 압도당하고 물리적으로도 한 손아귀에 붙잡혀 옴짝달싹할 수 없었을 겁니다. 그러나 다윗은 적당하게 떨어져 있었기에 작게 볼 수 있었고 적절하게 싸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떤 문제에 집착을 하면 떨어질 수가 없고 집착을 하면 할수록 달라붙게 됩니다. 예를 들어 돈에 집착을 하면 돈에 짝 달라붙어 돈밖에는 보이지 않고 돈 때문에 큰 근심 걱정에 싸일 것입니다. 이럴 때 우리는 침착하게 한 숨을 쉬고 한 걸음 떨어져서 돈을 바라보면 좋은데 이렇게 떨어져 보기 위해 있던 곳을 떠나 여행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 다른 방법은 높은 곳에 올라가 내려다보는 것입니다. 거대한 빌딩도 산 위에 올라가 보면 작지요. 요즘은 자주 가지 못하지만 전에 제가 자주 산에 간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북한산에 올라가 서울을 내려다보면 내가 저기서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악다구니하며 살았구나 하며 잡고 있던 것을 ‘까짓것’하며 내려놓을 수 있었지요. 그렇습니다. 더 높은 곳에 가면 더 높은 가치가 보이고 지금까지 그렇게 가치 있어 보였던 것들이 무가치하거나 그리 대단하지 않게 됩니다. 높은 가치를 볼 수 있고 정신이 고양(高揚)되기 위해 역시 산을 오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12월이 되었고 한 해가 끝나 갑니다. 이제 어떻게 하면 한 해를 잘 보내고 새해를 가뿐히 맞이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12월에 아직 나를 붙잡고 있는 것, 아니 내가 집착하여 붙잡고 있는 것들을 털어버리자는 뜻에서 ‘까짓것’ 영성을 한 번 읊어봤습니다.


     - 김찬선 신부

    id: 고이민현
    댓글
    2018.12.07 09:41:57

    남원에서 처음 뵌지도 꽤 오래 된것 같네요.

    한해가 다 가기전에 님의 닉을 보니 반갑습니다.

    만사를 너무 집착과 근시안으로 볼것이 아니라

    조금 마음의 여유와 멀리 떨어져서 관망하는것도

    삶의 지혜가 아닌가 여겨집니다.

    id: 고운초롱
    댓글
    2018.12.22 12:40:38

    나의사랑 울 코주부 오라버니께!


    까꽁?

    뵈온지 오래되었네요


    올 한해도 며칠 안남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게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id: 고운초롱
    댓글
    2018.11.09 17:14:4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 오라버니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체고야 오빠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잘 지내셨나요?


    너무나 아름다운 가을을 많이 느끼시며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풍요로운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립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id: 고이민현
    댓글
    2018.11.10 08:23:32
    고운초롱님이 기지개를 펴셨네요.....ㅎㅎㅎ

    컴앞에 앉아 자판기를 두드리는 모습을 그려봅니다.....ㅋㅋㅋ

    ㅎㅎㅎㅋㅋㅋ 웃다가 실례인사 드립니다, 건강하시죠?

    id: 하은
    댓글
    2018.11.13 02:26:44

    고운 초롱님 오랫만이예요.

    어디로 꼭꼭 숨으셨나 했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이 가을에 행복 하시고 더 예뻐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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