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접속자
  • Counter
  • 전체 : 114,918,476
    오늘 : 26
    어제 : 508

    • Skin Info
    고이민현
    2019.07.06 14:56

    장태산 윤작가님과 곳곳을 여행하시는 자취를

    홈에서 보면서 카페의 고마음을 같이 느껴봅니다.

    고국을 떠나계셨던 하은님이니 한국 어디를 가던지 새롭고 흥미로울거예요.

    청평으로 거처를 옮가셨다니 그 주위가 궁금합니다.(혹시 놀고 먹기 좋은 분위기가 아닌지....???)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