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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고운초롱
    댓글
    2018.06.27 22:09:0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를 비롯한 고운님들께!


    까꽁?

    에고 무서워라
    오늘밤에도 지리산 부근에도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겠데요


    본격 장마가 시작이고
    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마음만은 쾌청하게 보내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id: 고운초롱
    댓글
    2018.06.27 22:15:56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에는

    맘이 평온해지며

    여유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지금은 장마기간!

    오늘도 습도가 어찌나 높던지요

    저녁에 내리고

    낮에는 햇볕은 쨍쨍이면 좋겠어요 ㅎ


    울 감독오빠

    홍콩의 날씨는 어떤지요?


    이곳도 저곳도 내려놓으시고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 오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id: 고운초롱
    댓글
    2018.06.27 22:22:24

    나의사랑 울 코^주부 오라버니


    까꽁?

    미선언니랑 알콩달콩 잼나게 잘 지내신거 같습니다.

    방가방가~~


    텃밭

    유기농 채소에 쌈장 등등

    맛깔스런 음식들이 떠오릅니다.^^


    음식 잘 챙겨드시고

    건강한 여름이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id: 고이민현
    댓글
    2018.07.01 15:13:12

    베란다 밖으로 내리는 장마비를 보니

    지난 추억들이 뇌리를 스쳐가는군요.

    그리운 얼굴들을 언제나 볼수 있을런지........???

    차분하게 비가 내리는 늦은 오후입니다.

    지금 시간대를 저녁이라고 표현하기가 좀 어색하네요.

    비가 오면 이렇듯 마음이 차분해져서 참 좋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취향이지요.

    어떤 분들은 비가 내리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깐.


    많은 분들이 오고가면서도 방명록이 너무 쓸쓸한 것 같아

    몇 자 적어봅니다.

    멋이나 기교없이 그냥 "왔다가 간다"는 인사 한 마디쯤 해주시면

    더욱 더 좋을 것을 그런다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긴 저부터도 요즈음엔 글 몇 자 놓는 것에

    인색하니 누굴 탓하겠습니까마는.


    비도 오고,

    너무 적적해서 그냥 몇 줄 뇌까렸습니다.

    id: 코^ 주부
    댓글
    2018.06.25 21:34:33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과거가 있단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의 과거가...

      

       비가 오는 거리를 혼자 걸으면서  무언가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란다.  - 조병화

     

      ㅎ ㅎ~^^ &

     

      나는 원래부터  거시기한 과거가 없는 사람이라
      오`감독님 처럼  비를  좋아하지 않지만,

     

      우짜다 산꼴 농사꾼으로 살다보이

      이 지긋한 가뭄을 해갈시켜줄 시원스런 단비가
      그리워질 때가 이씹니더 ..


      .넬` 새벽부터 ~  모래` 새벽까정
      가뭄해소에  충분한 장마비를 뿌려준다  케사스
      비를 사랑할  준비(밭고랑  물꼬랑 잎넓은 채소밭)
      대충대충 비 설거지 끝내곤  . . .

     

      땀범벅 오늘의 마지막 하루일과
      샤워 + 막갈리 한사발 =  쌈 밥 된장국  든더이 묵고
      "테마음악"  이어폰끼고
      요즘은 EM활용 유기농법공부 허다 말고

     

      오` 감독님 불호령에   

      왔다가 간다"는 안부인사 한 줄 내려놓습니다.

      다들 건강하시죠~^^**


    id: 오작교
    댓글
    2018.06.25 22:39:01

    가끔은 이런 불호령(?)이 필요할 때도 있군요.

    초야에 묻혀 사시는 코할방께서 출현을 하시니 말입니다.


    요즈음같이 날씨가 더워지면

    덕적도의 그 시원한 바람들이 그립기만 합니다.

    언제 또 가볼 수 있을련지...


    id: 고운초롱
    댓글
    2018.06.27 22:25:17

    나두 덕적도에 가고 시 푸 당!!

    이사를 앞두고 그냥 마음만 바쁘네요.

    이사짐은 하루에 한빡스씩만 싸고 먹고 놀아요.

    이제 이사가 코앞에 닥쳤으니 이것 저것 두고 가는것들이 눈에 밟히네요.

    그래도 또 새집에 가서 다시 시작하면 되겠죠.


    이쁜 꽃들 두고 가는것이 제일 아쉬워요.

    더위가 시작되니 모든님들 항상 건강들 하세요.

    id: 고이민현
    댓글
    2018.06.17 09:46:30

    더 좋은 집으로 이사 가시는가 봐요.

    하이타이나 휴지 들고 가지 못하지만 마음으로 함께 기뻐할게요.

    고운초롱님이 고러코 정성을 들인 말차를 아직도

    못 먹고 있었네요. 에이그.

    좋아 보이기는 허는디 말차가 머더래요?

    바닷 말?

    우리 식구들 오랜만입니다.

    말로만 자주 들르겠다고 허구선 그거시 고러케

    잘 안되는구만유. 오늘도 즐겁게 보내셔유. 모다.

    id: 고운초롱
    댓글
    2018.06.02 17:30:2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를 비롯한 고운님들께!


    연둣빛 새봄이 어느새 지나가고
    짙푸른 신록이 아름다운 유월이 시작입니다.


    지금쯤 뭐하세요?


    저는
    조금전에 (시댁)형제 사촌 육촌까장 총 가족모임을 다녀오는데...


    이글~~이글거리는 태양아래
    자꾸만 나무그늘로 발길이 이어지며
    자연이 부르는 숲속 계곡이 생각났습니다.


    암튼
    날씨는 덥지만
    행복은 만드는 자에게만 행운이 온다고 하네요


    상대방을 배려하며
    방긋방긋 웃으며 ㅎ
    건강한 여름을 보냅시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id: 고운초롱
    댓글
    2018.06.02 17:43:47

    언제봐도 정겨운 고운초롱~^^@


    내 마음속 깊은곳에  늘~ ~ 담겨있던  " 영원한 나의 사랑"  ..  울^ 초롱이


    잠시 (한 6 ~ 7 년)
    코^ 옵빠야가 쳉기주지 못 해 >>  미 안

    인쟈부터 . 잘 할 께  응 .!!


    ㅋㅋㅋ

    음악방 어느곳에서 발견을 하고~~ㅋ

    코~^옵빠야의
    쪼로케 따뜻한 정을 느끼며
    덕적도에 언넝언넝 쳐 들어가고 싶은 충동이 일면서 ~~ㅎ많이 행복했습니다.^^


    울 오빠!
    마니마니 보고시포요~


    그리고 마니마니 사랑해요~
    어여쁜 초롱이~드림..


    id: 고이민현
    댓글
    2018.06.10 09:41:13

    시원한 물냉면을 보니 불현듯 쫄깃하고 매콤한

    홍어 회냉면이 먹고잡네요.

    괜히 남의 입맛만 다시게 하고 그냥 가실라우?.....ㅎㅎㅎ

    John Sokoloff의 피아노 연주가
    지금의 기온만큼이나 상큼한 기분으로
    가슴 깊이 들어와 박히는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오랜만에 참으로 오랜만에 이렇듯 여유로운 마음이 되어서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은퇴를 하면 세상의 무거운 짐 벗어 놓고서
    느릿느릿 살겠노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세상의 일이라는 것이 어디 뜻대로 되는 것이 있던가요?


    인문학공부도 해보고 싶고,
    하루종일 음악에 빠진 채 책도 좀 보고 싶고,
    배낭 하나 둘러메고 훌쩍 떠나서 떠돌아다니며
    보고싶은 사람,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도 만나보고 싶고,
    참 가고픈 곳도 많고 하고픈 일도 많은데...


    음악이 좋아 글을 쓰다보니
    객쩍은 소리만 쓰게 되었네요.
    오늘 하루도 웃음만이 함께 하기를...

    코주부님 잘 지내셨지요.

    그런데 약간 섭섭해질려고 하네요.

    이곳까지 오셨다가 연락도 안하시다니.....


    좋은 여행하고 가셨다니 반갑네요.

    다음에는 연락하세요.

    그 좋은 샌디에고에 다시 오시면.

    고운 초롱님 더 이뻐지신것 같아요.

    고운초롱님한테는 세월이 비껴 가는것 같아 약간 샘이 나네요.

    저는 센프란시스코에서 샌디에고로 이사를 할려고 조금 바쁘네요.

    그냥 마음이 바쁜것 같아요.


    정든곳을 떠나는 서운한 마음

    새로운곳의 신비함과 약간 설레이는 마음

    id: 코^ 주부
    댓글
    2018.05.25 22:02:39

    지난 3월~4월

    처남들의 초청으로 미국여행(캘리포니아 일주관광)을 다녀왔습니다.

    제일로 이름답고 깔끔한 도시가(내가 살고시픈) . 샌디에고 였습니다

    샌프란시스코와 달리 습한 안개도 없고 따뜻하고

    깔끔하게 잘 정돈된 환경 탓인지  미국에서도 제일 부유하고 살기좋은 도시라 소문 났더군요

    ㅎ ㅎ

    물개해변 . 퇴역항공모함 . 조카들이 공부하는 대학 .

    샌디에고 UCL(3만명의 학생들이 기숙사를 이용하는) 등 교육 . 군사도시로

    내가 살도쟈븐 아름다운 도시로  이사 하신다니

    축하드립니다~^^!!


    나의 사랑 . 고운 초롱님 헌테두  언뇽~^^!!!

     

    id: 고운초롱
    댓글
    2018.06.02 17:37:28

    울 하은언니

    정든 집(마당에 과일 나무들과 여러가지 채소들을 기르시고

    수확을 하시며 즐거웠던 곳을 떠나시군요


    지금쯤 몸도 맘도 바쁘실거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이곳은 몇칠째 심술굿은 바람이 꽃잎들을 다 떨처 버릴

    기세로 꽃들을 흔들고 있어서 알러지가 더 심하네요.


    오늘도 밭에서 상추를 한줌 띁어다가 비비국수를 맛있게 비벼먹고

    부추도 한줌 비어다가 혼자서 붙침개를 붙여먹었어요.

    저도 고운초롱님과 같은 느낌이예요.

    모두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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