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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이민현
    2018.12.07 09:41

    남원에서 처음 뵌지도 꽤 오래 된것 같네요.

    한해가 다 가기전에 님의 닉을 보니 반갑습니다.

    만사를 너무 집착과 근시안으로 볼것이 아니라

    조금 마음의 여유와 멀리 떨어져서 관망하는것도

    삶의 지혜가 아닌가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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