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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은
    2018.05.24 01:32

    고운 초롱님 더 이뻐지신것 같아요.

    고운초롱님한테는 세월이 비껴 가는것 같아 약간 샘이 나네요.

    저는 센프란시스코에서 샌디에고로 이사를 할려고 조금 바쁘네요.

    그냥 마음이 바쁜것 같아요.


    정든곳을 떠나는 서운한 마음

    새로운곳의 신비함과 약간 설레이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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