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접속자
  • Counter
  • 글 수 11,039
    • Skin Info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꼭 말을 해야아는건 아닐것 같아요.

    몇줄의 글에서 홈지기님의 마음을 읽어 봅니다.

    원래 침묵이 더 무섭거든요.


    이곳은 완전히 봄이예요.

    이곳 저곳 벛꽃들과 이름 모를 꽃들이 서로 얼굴을 내미느라고 바뻐요.

    저희 밭에는 겨울 내내 자리잡고 있던 부추와 근대가 재법 자라고 있어요.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들 하세요.



    할말이 참으로 많을 것 같았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

    그냥 해보고 싶은 말,

    서운했었던 말,

    해보고 싶었던 말. . . . . .

     

    꼭 말을 해야 할 것일까?

    그냥 침묵으로 말할 수 있을 수는 없나.

     

    2018년 새해 첫날 입니다.

    가족, 친지, 조카들 그리고 며느리들.

    그 중 어느 며느리의 말이 저를 옭아 맵니다.

    "삼촌! 나이를 먹어감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세요."

     

    그래요.

    지금의 제가 서 있는 자리가 가장 자랑스러운 자리입니다.

     

    2018년.

    이 공간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id: 고이민현
    댓글
    2018.02.17 11:15:25

    "흔"字와 같이 10년을 살다가

    "든"字와 같이 살려니 만감이 교차되는 戊戌年 새아침이네요.

    오작교와 동행한지도 어언 10年이 막 지났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있을진 몰라도 가는날까지 같이 가렵니다.

    id: 알베르또
    댓글
    2018.03.12 11:46:49

    고이민현 대형님.

    건강하신 것 같아 좋습니다.

    나이는 정말 숫자일뿐이지요.

    골골 오륙십이면 뭐합니까?

    건강하신 든이 낫지요.

    봄이 되면 한번 번개 하셔야지요?

    항상 맘 편히 가지시고 건강하세요.

    그곳은 설명절로 님들이 바쁘다는 느낌이 드네요.

    제가 있는곳은 음력 설명절은 거의 모르고 지나가요.

    식구들과 북적거리며 기름 냄새 풍기던 그 시간이 그립네요.


    오늘도 이곳은 따뜻한 날씨가 밖으로 나를 나가게 만드네요.

    오늘은 바닷가로 가서 걸을려고 준비 중이예요.

    모든님들 세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들 하세요.

    id: 고이민현
    댓글
    2018.02.16 07:11:46

    안녕 하세요.

    지금 그곳은 까치 까치 설날이겠죠.

    올 한해도 몸 건강하시고 가내 온식구 안녕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이 작은 설이네요^^

    어릴때 추억도 적짢아 있는데... 이제는 모두 가버리고

    약간은 서거퍼지네요.

    세월의 무상함이란...!

    늘 즐거운 나날 되시길,,,,

    추석_(~4.GIF

    id: 고운초롱
    댓글
    2018.02.14 16:11:0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를 비롯한 고운님들께!


    까꽁?

    내일부터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이네요


    본래
    우리나라는 양력 설인 신정보다
    음력 설인 구정을 중시하기 때문에 진짜 설은 낼 모레 코앞에 닥쳤네요


    한해도 고운인연에 감사를 드립니다.^^


    진짜 ㅎ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을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id: 고이민현
    댓글
    2018.02.15 07:17:02

    세배는 잘 받았는데 통장번호를 몰라 세뱃돈은 못보내니 미안.............ㅋㅋㅋ

    고운초롱과 오작교 온가족들의 건강과 재물의 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심한 감기로  두문불출  하기를 2주남짓,

    거울에 비친  제모습

    '시상에냐 '

    주섬주섬  걸치고  미장원 왔습니다.

    변장좀 하려구요  ㅎ

    왜이렇게 춥데요?

    건강들 하세요.

    id: 오작교
    댓글
    2018.02.07 20:04:25

    여명님께서도 감기때문에 고생을 하셨었군요.

    저도 감기에 걸려서 현재까지 골골 앓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독해지니 병들도 다 독해져서

    요즘 감기는 걸리면 보름은 족히 걸리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에 조심하세요.

    여명
    댓글
    2018.02.11 03:36:54

    펌한 담날  아들이랑둘이  속초행

    갑자기 일이생겨  당일로다녀왔더니

    담날부터 또병원행 입니다.

    감기가 또~

    아파트 전세계약도 하고

    집 리모델링이며 또 짐정리등등

    무담시 저려오는  마음통증이

    아들앞에서 내색도 못하고

    집에와서 까지 밤을홀라당새며  ~

    아쉬움과 서운함  이지요.

    세입자가 경찰세내기  ㅎ

    아주어린~ㅎ

    동생생각 갑자기나지 않겠우

    등도 모두LED로 ,현관 번호키도 추가선물

    지난해가을에 설치한 벽걸이 에어컨도 사용하라 하고

    ㅎㅎ 우린 한번도안쓴건데 ㅎ

    기분 좋았는데, 이렇게 아프네요.

    곧나을거예요.

    동생도 언능 회복하시구요


    id: 오작교
    댓글
    2018.02.14 21:06:46

    그렇게,

    그렇게 둥둥 떠밀려서

    나와는 상관없이 흘려지는 것이 삶이 아닐련지요.

     

    정들었던 곳,

    구석구석 눈에 밟히지 않은 곳이 어디 있을려구요.

    그러한 공간을 타인의 발걸음을 허락하셨으니

    그 마음일랑은 어떨련지 그 아픔이 전해져 옵니다.

    그래도 제 후배라는 것에 어쩐지 조금은 상쇄가 되는 듯 하네요.

    힘내세요. 홧팅

    id: 알베르또
    댓글
    2018.02.08 10:21:03

    예보에 따르면 다음주 월요일 좀 춥고 극심한 추위는 오늘로서

    끝나지 않나 뭐 그러더군요. 지가 끝날 날 있겠지 계속 그럴라고.

    여명 누님 오랜만입니다. 얼굴도 잊어 먹겠네요.

    제 불찰입니다. 번개 한번 하실까요?

    서울에서. 좀 따뜻해지면?

    여명
    댓글
    2018.02.11 03:16:34

    아우님!

    반갑습니다.그러지요.

    따슨날  가까운 이웃들 만나요.

    아내도 보고픔니다.

    이곳에는 벌서 꽃들이 여기 저기 많이 피어서 온통 꽃들 뿐이예요.

    낮에는 반팔을 입을정도로 날씨가 더워 졌어요.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나 숲속의 물 웅덩이에 올챙이들을 만들고 있을것 같아요.


    아직 그곳은 많이 춥다는 소식을 들으며

    한시라도 빨리 따뜻해 지기를 바래요.

    이곳의 따뜻한 날씨에 제가 너무 서두르는것 같아요.

    모든님들 이제 온 몸을 짝 피시고 일어들 나세요.

    이곳의 따뜻한 공기를 보내 드릴 테니까요.


    id: 고이민현
    댓글
    2018.02.07 12:32:59

    그곳은 벌써 봄기운이 싻트는가 봐요.

    여기는 예년에 비하여 늦추위가 기승을 부리며

    오는 봄을 시샘하는듯 합니다.

    내일 모래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날이라

    높은 산악지대인 대관령은 체감온도가 -20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가 예상 된다고 하는군요. 

    모처럼의 축제가 무사히 끝나기를 바랄뿐입니다.

    응원 많이 해주세요.


    id: 알베르또
    댓글
    2018.02.08 10:24:37

    고이민현 형님.

    건강하시고 여전하시죠?

    전 오늘 일하다 말고 종로 바둑모임에 가서 술 한잔 하고

    놀다 오려고 합니다. 이러다 짤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예전같이 정모도 하고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id: 오작교
    댓글
    2018.02.07 20:06:33

    하은님이 계시는 곳은 그렇듯 꽃소식이 있군요.

    이곳은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세상이 왼통 꽁꽁 얼어붙은 듯 합니다.

    요 근래에 들어서 이토록 추운 날씨가 없었는데,

    올 겨울은 제대로 추위를 맛보게 해주네요.


    보내주신 따뜻한 공기를 가슴 한가득 담습니다.

    몇칠동안 비가 오락 가락하더니 오늘은 햇빛이 쨍하니 떠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고운 초롱님 밝게 웃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저도 여행 다녀와서 한동안 아펏어요.

    이제는 돌아 다니는것이 마냥 즐겁지는 안아요.

    모든님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들 하세요.


    저 호두과자 다른 분들을 위해서 한개가 먹고 갈게요.

    img_5183.jpg

    id: 고운초롱
    댓글
    2018.01.20 22:25:2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를 비롯하여

    고우신 님들께!


    늦은 밤에 인사를 드립니다.^^

    잘 지내셨지요?


    요즈음 독감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넘 많습니다.

    운동 열심히 하시고

    음식으로 건강한 겨울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id: 고운초롱
    댓글
    2018.01.20 22:42:06

    와~~아

    어여쁜 초롱이 신난당

    왜냐고욤?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께서 맛있는 거도 사주신다며

    감독오빠랑 함께 초대를 해주셨기 때문에

    시방부터 맘이 풍선만큼 부풀어지고 있습니당.ㅎ

    id: 알베르또
    댓글
    2018.01.22 15:31:10

    집에서 15분 거리입니다.

    이 건물에는 7080 라이브 단란주점도 있고요.

    고깃집 통닭집 병원 약국 노래방 마사지 피씨방 당구장

    다 있습니다. 히히. 먹다 배탈나면 병원에 가면 됩니다.

    약간 아프면 약국에서 활명수 사먹어도 되고요.

    고기와 술 또 노래 책임집니다.

    id: 고이민현
    댓글
    2018.01.26 09:31:32

    이왕사 벌리려는 잔치에 수저 몇개 더 놓으면 좋으련만.......ㅎㅎㅎ

    요번에도 여행이 좀 길었습니다.

    정겨운님들의 글들을 읽어 내려가며 얼굴엔 미소가.....

    모든님들 새해에 복 많이들 받으세요.


    해마다 추운 뉴욕으로 여행을 갈때마다 보고 싶은 식구들이 없다면

    그 먼곳을 그 추운곳을 갈리가 없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보고 싶은 동생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다시 Las Vegas로 가서

    미국 전역에서 모든 식구들이 모여서  Family Union을

    Vacation House에서 연말과 새해를 맞이해서 그곳에서 떡국도 

    끓여먹고 너무 좋은 시간들을 보내고 왔어요.


    살면서 느끼는거지만 가족이라는 단어가 어떤때는 부담이 될때도 있지만

    그 가족이 있기에 또한 행복한것 같습니다.

    모든 님들 올해도 건강하시고 모두들 행복들 하세요.



    id: 고운초롱
    댓글
    2018.01.20 22:33:13

    타국에서 느끼는 가족의 소중함이 더 남다르시겠지요

    가족!!


    미국 곳곳을 몽땅 다 여행을 즐기시며

    여유로운 울 하은언니의 삶이 넘 부럽습니다.


    새해도 더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날들이 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