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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이민현
    2018.03.21 09:22

    동행님과 오작교님의 정담에 끼여 잠시 미소를 남깁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격언을 믿으며

    오지않고 보이지않는 우리 식구들의 안녕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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