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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은
    2017.11.04 01:02

    올때마다 느끼지만 전 그냥 홈이 너무 조용해서 숨도 제대로 못쉴것 같은

    그런 느낌이들어 아주 조용 조용하게 발뒤꿈치들고 다니다가 가요.

    그 이유는 저는 아직도 눈팅밖에 할줄 모르고 고작 할수 있는것이 

    댓글 몇자 남겨 놓는것 뿐이여서 모든님들에게 미안해서요.


    가을이 깊어 가네요.

    오작교님의 영상에서 시인님의 글귀가 생각이 나네요.

    이제 짧아지는 낮의 길이만큼 시간이 별로 남아있지 안으니

    이제 모든님들 더욱더 사랑만 하며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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