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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가을은 저만치 앞서 떠나고 있고,

    겨울을 재촉하는 써늘한 바람은 깃을 세웁니다.


    요즈음에 너무 적막해진 우리 홈 공간만큼이나

    가슴을 아릿하게 합니다.

    어제는 종일 홈 공간이 열리지 않은 사고까지 더해지니

    요즘들어 부쩍 힘이 든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습니다.


    가을은 가면

    그리고 겨울이 오겠지요.

    이 변치않는 자연의 이치처럼

    우리의 삶도 일정한 패턴이 있어

    예측 가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 한 달 남은 정유년의 한 해.

    후회가 없는 마무리가 되는 시간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id: 고이민현
    댓글
    2017.11.30 15:13:55

    어제(11월29일) 오전중 홈이 열리지않아

    혹시나 하며 걱정을 했었습니다.

    오늘 오후에 로그인이 되드군요.

    저녁엔 11월 달력을 떼야되겠죠.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id: 오작교
    댓글
    2017.12.01 09:16:40

    예. 고이민현님.

    어제도 그랬고 그제도 그랬고,

    서버측에서 파워업그레이드를 하느라

    홈이 멈추었습니다.

    사전에 그러한 사실을 알려주었더라면

    당황하지는 않았을터인데요.


    오랜만에 뵙는 것 같네요.

    건강하시지요?

    id: 알베르또
    댓글
    2017.12.01 14:31:18

    안녕들 하시지요?

    약 8개월 여 동안 시니어 바리스타로 알바생활을 하던

    카페일을 어제 날짜로 접고 가까운 곳에 있는 상가

    건물 관리를 오늘부터 맡게 되었습니다.

    컴퓨터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겼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지요?

    id: 고이민현
    댓글
    2017.12.02 09:44:27

    아직도 일 하며 돈 벌수 있다는게 언마나 즐거운지 실감 하시겠네요.

    전과 같이 때에 맞추어 뵐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서운하기도 하구요.

    몸이 허락하고 기회가 주어지면 부지런히 움직이고 돈 많이 버세요......ㅎㅎㅎ 


    id: 오작교
    댓글
    2017.12.02 10:31:09

    알베르또님도 오랜만에 뵙네요.

    자주자주 뵙던 분들이 보이지 않으면

    방정맞은 생각이 앞서서 연락도 드리지 못합니다.

    예전의 그 많은 분들의 흔적들을 도통 만나지 못하니

    아쉬운 맘 그지 없거든요.

    몇칠동안 비가 계속 내리더니 마당에 풀들이 제법 자랐네요.

    풀들을 처다보며 반가워 하지도 안는데 왜 자꾸만 자랄까?

    저걸 또 뽑아야 한다는 생각에 잠시동안......생각을 해 보았어요.


    오늘은 밖에 날씨가 햇빛이 쨍쨍 나와서 모처럼 나들이 가기에 딱 좋은 날씨 같아요.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 바쁘신 중에도 훌훌털고 잠시동안이라도

    홈에서 뵐수 있으면 하는 바램을 놓고 갑니다.

    id: 오작교
    댓글
    2017.11.19 13:00:39

    하은님께서 '풀'을 말씀하시니
    올 여름에 밭에서 풀과의 전쟁(?)을 하던
    생각이 납니다.

     

    곁에서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제초제'를 해야한다고
    몇 번을 이야기했지만 '무농약'을 주장하던 저는
    전혀 제초제를 하지 않았다가 여름 그 뙤약볕에서
    죽을 뻔 했습니다.

     

    거짓말을 조금 보태면 풀이란 녀석들은
    매고 뒤돌아 보면 다시 불쑥 머리를 내밀곤 했을 정도였으니까요.
    에고고,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올때마다 느끼지만 전 그냥 홈이 너무 조용해서 숨도 제대로 못쉴것 같은

    그런 느낌이들어 아주 조용 조용하게 발뒤꿈치들고 다니다가 가요.

    그 이유는 저는 아직도 눈팅밖에 할줄 모르고 고작 할수 있는것이 

    댓글 몇자 남겨 놓는것 뿐이여서 모든님들에게 미안해서요.


    가을이 깊어 가네요.

    오작교님의 영상에서 시인님의 글귀가 생각이 나네요.

    이제 짧아지는 낮의 길이만큼 시간이 별로 남아있지 안으니

    이제 모든님들 더욱더 사랑만 하며 살래요.

    id: 오작교
    댓글
    2017.11.04 09:19:00

    하은님께서 느끼시는 그러한 분위기는

    우리 홈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함께 공감하는 것이겠지요.

    홈을 관리하는 제가 잘 못을 하는 탓이겠지요.

    좀 더 많은 시간과 애정을 가지고 홈관리를 하겠습니다.

     

    하은님의 말씀처럼

    가을이 부쩍 깊어졌습니다.

    환절기 건강에 주의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면목이 없어 할 말 없습니다.
    한 육개월 이상 컴퓨터를 안 쓰고 폰만 이용해서 글을
    쓰고 보고 놀았더니 블루투스 마우스가 안 먹혀 살펴 봤더니
    배터리에서 뭐 이상한 게 흘러나와 작동이 아예 되질 않아
    나가서 새 걸 사왔습니다. 한/영 키보드도 안 먹혀 계속
    알파벳만 쳐지고. 이제 27인치 커브드 모니터도 신청했으니
    앞으로 자주 출석할 겁니다. 서서히 이야기 보따리 풀어 놓겠습니다.
    보고싶은 지기님, 고이민현 형님, 고운초롱님과 그외 님들.
    웃기는 게 한가지 있습니다. 오랫동안 폰 자판만 사용했더니
    컴 자판이 서툴러 자꾸 두번씩 누르고 영 헷갈려 죽겠습니다.
    수십년을 쓴 키보드가 이러니 참 나 원.
    id: 오작교
    댓글
    2017.11.03 21:02:35

    알베르또님.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나네요.

    예전의 그 시끌짝하던 분위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하루 몇 개의 댓글에 답글을 할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반갑고 그리고 고맙습니다.

    id: 고이민현
    댓글
    2017.11.05 08:16:39

    그곳 우거진 숲과 넓은 바다가 그립습니다.

    또한 만날 날도 기약 없으니 아쉽습니다.

    마음은 당장이라도 뛰어가고 싶은데....ㅎㅎㅎ

    오랜만에 소식 들으니 반갑습니다.

    긴~~ 여행을 끝내고 왔습니다.

    캄캄하기만 한 긴 터널을 지나왔다고나 할까요?

    출구의 끝은 있겠지만 언제일 지 모르는 어둠의 시간들을

    마감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컴 앞에 앉았습니다.

    도도처처에 켜켜이 먼지들이 쌓인 듯 하네요.

    오고감의 발길이 뜸해진 것도 같구요.

    왠지 휑하니 마른 바람이 입니다.

     

    가을이 언제인 듯 모르게 깊어졌습니다.

    새벽녘에 헐렁하게 옷을 입고 길을 나섰다가

    오싹하는 한기에 이빨이 마주칠 정도의 추위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벌써 포도위에 나뒹구는 낙엽들의 숫자가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많이졌네요.

     

    오늘도 곁에 스치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id: 고이민현
    댓글
    2017.10.31 13:53:14

    房마다 쌓여있는 먼지를 보면서도 빗자루를 들지않는 손들이 부끄럽습니다.

    조용한 적막속에 묻혀있는 창고속이 텅 비어있는듯도 하구요.....

    오랜동안 침체된 홈이 좀 더 활성화 되는 계기가 마련 됐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id: 오작교
    댓글
    2017.10.31 21:43:55

    그러게나 말입니다. 고이민현님.

    그래도 꾸준하게 홈을 지켜주시는

    고이민현님과 같은 분이 계심으로 인해

    이만큼이라도 훈기가 있어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고운 초롱님 모닝 커피 잘 마시고가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지니 따끈한 커피가 너무 좋아요.

    모든님들 이가을에 행복들 하세요.

    505672_280.jpg


    오랫만에 들어오니 반가운 데보라님이 다녀 가셨네요.

    잘 계시다니 반가워요.

    전 10박 11일 서부 여행을 다녀오면서 라스베가스 총격전이 있던 바로 그날 아침에 

    그곳을 떠났는데 돌아와서 나파 와인 컨츄리를 다녀왔는데 그날 부터 불이나서

    또 가방을 싸서 온 식구들이 샌디에고에 가 있다가 월요일밤에 돌아왔는데

    아직도 공기는 별로 안 좋으네요.


    올해는 정말 여행복이 터져서 길거리에서 몇달을 헤메고 다녔어요.

    우리 인생은 항상 여행을 하고 있는것 같아요.

    이곳은 너무 가물어서 계속 산불이 나고 또나고 올해는 더 심하네요.

    모든님들 항상 건강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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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고운초롱
    댓글
    2017.10.02 23:48:5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를 비롯하여

    고우신 님들께~!


    까공?
    민족 대명절을 코앞에 두고 몸도 마음도 분주하네요


    어두운 하늘을 밝게 비춰주는 보름달처럼
    가정에도 언제나 밝고 빛나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빌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황금연휴에는
    가정에 더 욱더 웃음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id: 고이민현
    댓글
    2017.10.04 11:28:14

    오작교 식구들!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알찬 곡식 창고에 가득 걷으시기를.......

    qq.jpg


    무슨말부터 어떻게 써야 할까.....

    그동안 너무 격조했습니다..한동안 뵙지못해서..

    너무도 많은 시간이 흘러서...

    죄송하다고 말하기에도 죄송합니다


    올해는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바쁘게 생활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감사하지요


    오늘은 문득 컴에 앉아..(잠이 안와서..시차적응땜시) 생각이 났지요

    문을 열고 들어 와..몇자 놓고 갑니다..안부 인사겸


    한국에 한 두달 다녀 왔습니다

    엄마 돌아 가시고 처리하지 못한 일들이 있어 갑자기 가게 되었지요

    울 여명님하곤 살짝 카톡을 했지만요

    한국에 간 일도 얼추 한가지는 정리하고 들어 왔답니다


    날씨도 무지 덥고...해마다 여름에 가지 말아야지 했는데...

    이제 제법 아침 저녁 가을을 느끼며 좋았는데 이렇게 들어 와 버렸네요

    한국의 가을이 참 보고 싶었는데...단풍도...


    미국에 들어오니 밀린일도 많고...또 이곳 생활에 적응해야겠지요

    사랑하는 울님들..저..오작교 잊지 않았답니다

    게을러서..이리 저리 핑계로... 죄송합니다 꾸벅~


    여기저기 둘러 돌아 보고 갑니다

    역시 다들 건재하고 계시니 방갑습니다

    오작교님을 비롯하여 늘 방기고 안부 묻는 울 초롱씨..여명님...하은님...

    그외 오작교를 찾은 고운님들....

    모두 모두 가족들과 함께 추석 명절 잘 보내시구요 건강하세용...

    긴 연휴...행복하고 좋은 시간 되세요


    멀리 시카고에서 안부 전하고 갑니다

    새벽 2시반에...


    imagesPMS14BRN.jpg



    id: 고운초롱
    댓글
    2017.10.02 23:51:34

    울 데보라 언니 방가서 주글거 같으네요


    이런저런 일들로 늘 바쁜 언니!

    그동안 마니마니 궁금하고 보고싶었답니다.


    감사해요~

    글고

    마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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