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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2017.11.04 09:19

    하은님께서 느끼시는 그러한 분위기는

    우리 홈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함께 공감하는 것이겠지요.

    홈을 관리하는 제가 잘 못을 하는 탓이겠지요.

    좀 더 많은 시간과 애정을 가지고 홈관리를 하겠습니다.

     

    하은님의 말씀처럼

    가을이 부쩍 깊어졌습니다.

    환절기 건강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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