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2018.11.05. 20:43

11월이 떠나며 지상에 쓰는 편지
모두가 아름다운 사연이면 좋겠습니다.
 
이른 새벽,
11월이 지상에 남긴 사연
별무늬 처럼 아름답습니다.

 

그렇게 또 하나의 11월이 우리 곁을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우리 모두의 이야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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