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2018.11.06. 08:36 그러게요. 윤민숙 작가님.어째어째 그리되었습니다.원하는 것은 아직은 미정이지만그럭저럭 턱걸이는 한 것 같습니다.가까이에 강천산이 있지만 가보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올핸 지리산 단풍도 아직 가보지 못한 것을요.오늘 오후에라도 다녀와볼까요?
그러게요. 윤민숙 작가님.
어째어째 그리되었습니다.
원하는 것은 아직은 미정이지만
그럭저럭 턱걸이는 한 것 같습니다.
가까이에 강천산이 있지만 가보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
올핸 지리산 단풍도 아직 가보지 못한 것을요.
오늘 오후에라도 다녀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