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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Green Leaves of Summer / Phil Coulter

또 한해가 갑니다.
기쁜 일보다 기쁘지 않은 일들이 더 많았던 
한해를 보내면서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늘 베풀어 주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리면서
한해의 인사를 대신할까 합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