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17.09.19 08:58

여명누님.

잘 지내시지요?

아내와 여행을 좀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답글이 늦었네요.


노부모님 모시느라고 몸도 마음도 고생이 많으시지요.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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