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尹敏淑
2018.04.19 14:26

당신과 나는 이렇게 다르군요.

당신은 메모를 하지만

나는 나를 만나고 싶어 일기를 씁니다.ㅎ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