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수혜안나
2022.04.20 21:09

순리를 알아차리게 되면, 내려놓고 흐를 수밖에 없음이지요

결코 세상과 분리된 나는 없으니까요

 

너무 아름다운 글들이 많아

몇 날 며칠이고

이 방속에 콕 박혀 있고 싶은 마음입니다

친구를 만난 듯 반가워서 말이죠

참기쁨과 함께하는 밤이예요

 

글 놓으시느라 애쓰심에 진심 감사드려요

돌고 돌아, 福 많이 받으세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