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수혜안나
2022.04.06 18:48

절대적 공감에 빙긋이 웃음이 드리워지고야 맙니다

하지만, 그 적절한 타이밍이라는 것이

능숙한 제비가 아니고서야 ㅋㅋㅋ

 

글이 어쩜 그다지도 맛깔나는지요

코끝에서 갓 구운 빵의 향기가 폴폴~

저도 노릇노릇 한번 구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봄바람 난 처녀마냥, 허허실실 그저 웃습니다

꿈일지라도 행복하면 된 거죠 뭐...

 

꽃처럼인 날들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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