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2022.04.14 11:27
3%의 장기적인 목표.
요즈음 젊은이들은 목표가 없다는 소릴 곧잘 합니다.
젊은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면 나름대로의 목표와
꿈은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우리같은 세대에서 생각해보면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 것들이지요.
우리 아버지의 세대에서 우릴 봤을 때도 그랬던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