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22.05.19 08:15

저 역시 겨울이 오면,

눈이 내리면 어김없이 생각이 나는 詩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건

참으로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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