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감로성
2009.08.14 14:22
좋은 공간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들려서 맑은 샘물 마시고 갑니다.
샘물이 그냥 샘물이 아닌 감로수인가 봅니다.
마음이 훈훈해지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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