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09.08.13 10:08
chun님.
처음으로 만나는 닉네임인 것 같네요. 제 기억이 맞다면요.
마음을 내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 욕심으로는 자주자주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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