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들꽃향기
2010.07.14 18:59

까르르르~~~~~~~~~~~~`우하하하

두분때문 배꼽이 두번 빠졌다 끼웠시유..

그 바람에 어제의 일들이 모두 싹 가셔 불었넹...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