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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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175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261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7753   2010-03-22 2010-03-22 23:17
6235 辛卯年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
자 야
2520   2010-12-31 2011-01-01 15:24
 
6234 경인년 보내고 신묘년을 맞으며/雲谷강장원 1
운곡
2273   2010-12-31 2011-01-01 15:38
庚寅년 보내고 辛卯년 맞으며-글 그림/雲谷 강장원 送舊迎新 - 辛卯년 白兎의 새해를 맞으면서 늘 건강하시고 행운 가득한 새해가 되시기 바라오며 우리 더불어 사는 세상 - 배려와 사랑으로 -행복한 삶이기를 소망합니다. -雲谷 강장원 頓首_()_ 운곡 강장원...  
6233 사랑의 가슴 열어 4
소나기
2196   2010-12-30 2011-01-1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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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2 근하신년 1
고암
2553   2010-12-29 2010-12-31 04:15
 
6231 메리 크리스마스 1
고암
2287   2010-12-21 2010-12-25 01:05
 
6230 이별할 수 없는 사랑 3
소나기
2306   2010-12-19 2010-12-3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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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9 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오. 1
개울
2370   2010-12-18 2010-12-21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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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8 2010 트리 2 1
전윤수
2421   2010-12-15 2010-12-1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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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7 잠 못 이루는 겨울 밤에/박만엽 1
고암
2642   2010-12-15 2010-12-16 10:07
 
6226 작은 실천 하나가 1
강바람
2402   2010-12-14 2010-12-16 10:38
작은 실천 하나가 비가 내리던 어느 날 필라델피아의 한 가구점에 할머니 한 분이 가구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가구점 주인이 "할머니 가구를 사러 오셨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할머니는 "아니요, 비가 와서 밖에 나갈 수 없고 내 운전사...  
6225 2010 트리 1
전윤수
2640   2010-12-11 2010-12-12 21:13
신약성경 3장 16절 말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6224 판화로 새겨진 그대/백조 정창화 1
석향비천
2381   2010-12-06 2010-12-21 03:22
 
6223 가을을 보내는 마음/바위와구름
고암
2343   2010-12-06 2010-12-06 13:03
 
6222 외로운 술잔 6
소나기
2493   2010-12-05 2013-11-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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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1 [e-poembook]-2010,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시선집 1
개울
2697   2010-12-01 2010-12-0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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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0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 / 백조 정창화
석향비천
3441   2010-11-19 2010-12-02 08:20
 
6219 가을 땅거미/ 전형철
개울
3660 1 2010-11-16 2010-12-1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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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8 울 엄마 - 운천 2
고등어
3629   2010-11-09 2010-11-24 04:50
울 엄마 - 운천 40년전 울 엄마 꽃다운 30대 나이에 머리에는 물항아리 이고 등에는 빽빽 우는 자식 달래며 논 밭일 마다 않고 소 먹이고 나물케며 상 할머님.상 할아버님. 할아버지.할머니. 모시며 쌀밥과 계란탕는 어른상에 올리고 당신은 방안쪽 구석에 돌...  
6217 단풍 낙엽으로 지다 / 月光 오종순 1
개울
3431   2010-11-08 2010-11-1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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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6 이런 사랑을 아시나요 4
소나기
3392   2010-11-06 2010-11-1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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