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195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285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7959   2010-03-22 2010-03-22 23:17
6214 진실로 아름다운 삶의 모습은...
휴게공간
467 8 2006-02-11 2006-02-11 08:15
진실로 아름다운 삶의 모습 ▒ 진실로 아름다운 삶의 모습은...▒ 한 고장에서 제일가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삶의 지혜를 얻기위해 현인을 찾아갔습니다.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두사람 중 부자가 먼저 현인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는 한 시간이 지나...  
6213 여성/영상.야생화
들꽃
467 8 2006-02-10 2006-02-10 15:06
위대한 헌신의 여성 임향한 일편단심 영원히 간직한 사랑은 위대한 헌신의 인고라 이제는 모두 잊고 남은 생애 아름답게 즐겁게 그리고 멋있게 사는 위대 한 여성의 별이되어라 ㅡ다솔.이금숙 ㅡ  
6212 흘려보내는 마음 - 이병주
고등어
345 8 2005-11-14 2005-11-14 10:52
흘려보내는 마음 - 이병주 억새꽃 스치고 스산한 바람 부는 산 중턱에서 애꿎은 가을비 피하며 바위 밑 찾는 나그네 마음에는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하얀 억새꽃 속에 먼 산으로 띄워 보내도 부메랑 되어 돌아오는 미소 지은 너의 모습 떠올리며 계곡 따라...  
6211 그리움 안에서
향일화
2676 8 2005-02-24 2005-02-24 17:21
 
6210 커피향으로 오는 그리움 1
전윤수
812 7 2009-08-10 2009-08-10 12:38
td {position:relative} 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 글/장 호걸 오늘은 커피 한잔 마시고 싶었습니다. 커피 향이 한 사람의 체취 같아 가을날, 한잔의 커피가 지난날의 사랑을 몰고 올 줄 몰랐습니다. 한 모금 마신 커피가 쓸쓸한 날, 그 외로움이 봄눈 녹듯 스...  
6209 너를 만나서
장호걸
623 7 2009-06-12 2009-06-12 18:06
너를 만나서 글/장 호걸 너를 만나서 이렇게 자라 알찬 설렘이 되었어 세월 나무에 싹이 돋고 가지마다 푸르러 진 모습 참 보기 좋아 오늘 우리 그늘에 벌과 나비 왔다가 쉬어 가고 상큼한 풀 냄새도 쉬고 있단다 바쁜 농번기라 아지랑이 멀리서 다가와 놀자고...  
6208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전윤수
587 7 2009-06-11 2009-06-11 12:02
* td {position:relative} 개채 자유 위치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초라해 보잘것없어 보이고 아주 작고 사소한 것에서도 배울 것이 있다면 머뭇거리거나 지나치지 않고 부끄럼 없이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배움을 통해 확실히 깨닫게 하소서 나의 삶...  
6207 죽어도 아니죽는 영혼되어
바위와구름
582 7 2009-06-07 2009-06-07 12:47
죽어도 아니죽는 영혼되어 글/바위와구름 걸어온길 멈추고 뒤돌아 보면 남겨논 발자욱이 파도에 쓸려버린 백사장에 모래성처럼 허탈한 갈증으로 가슴 아려 옵니다 굴레벗은 망아지 처럼 푸른초원을 멋대로 뛰어보고 싶은 맘 누구나 한두번 쯤은 왜 없섰을까 만...  
6206 살아 가는 동안
고암
560 7 2009-05-21 2009-05-21 09:13
.  
6205 한 남자를 사랑했습니다 / 백조 정창화
석향비천
488 7 2009-05-11 2009-05-11 23:02
 
6204 비와 함께/이광재
석향비천
550 7 2009-05-07 2014-06-25 17:37
 
6203 ~~五月의 戀歌~~
바위와구름
560 7 2009-05-03 2009-05-03 15:45
~~五月의 戀歌~~ 글/ 바위와구름 떠나는 4 월이 아쉽기는 하지만 비속으로 찾아와준 5 월이 있서 싱그러운 바람에 가슴을 열고 연민의 4월을 접으렵니다 5 월은 계절의 여왕이라 하든가요 ? 연초록의 여린 꽃망울 잎새들이 앞다퉈 청록으로 옷을 갈아 입는데 ...  
6202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전윤수
672 7 2009-04-28 2009-04-28 11:17
*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새빛 장성우 * 너무 보고 싶어 파란 하늘에 사랑을 그렸더니 번뇌하는 하얀 구름이 되어 둥둥 떠가네요 하늘에 그린 것이 후회되어 사랑을 깊은 심장에 몰래 감추었더니 지독한 그리움이 되어 가슴을 저리게 만듭니다 속썩이는 것이...  
6201 분홍빛 애틋한 연정 진달래로 피느냐/雲谷 강장원
雲谷
657 7 2009-04-09 2009-04-09 16:30
분홍빛 애틋한 연정 진달래로 피느냐 -雲谷 강장원 그리움 반짝이던 밤하늘 별빛들이 아늑한 산자락에 곱게도 내려앉아 분홍빛 애틋한 연정 진달래로 피느냐 새색시 치마 빛의 동산에 오르거니 온산이 진달래꽃 웃음이 가득한데 참꽃을 한 움큼 따서 보고픔을...  
6200 찬 가슴에도 봄엔 꽃이 핀다 /조용순 1
석향비천
704 7 2009-03-31 2009-03-31 17:13
 
6199 내 마음에 풍차 - 도솔
고등어
584 7 2009-03-28 2009-03-28 00:12
내 마음에 풍차 - 도솔 산들 바람타고 돌고도는 풍차야! 어차피 돌려거든 신바람 타고 뱅글 뱅글 네 마음겉 돌려므나! 그리운 님 기다리며 언제까지 돌거들랑 혹여나 누구 알랴! 다른 반가운 님이라도 오실려는지 살다보니 가신님 가시고 또다시 오시는님 오...  
6198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2
썬파워
728 7 2009-03-27 2009-03-27 17:19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 이혜수 나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봄볕처럼 따뜻함으로 말없이 내 손잡아주는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한줄기 상처에도 울먹이는 내게 산처럼 포근히 감싸 주시는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세상을 향해 잔뜩 굳어 힘겨워하는 내게 풀꽃처...  
6197 가는 길 그저 발끝만 바라보며 걸었소
운곡
604 7 2009-03-26 2009-03-26 17:28
걷는 길 그저 발끝만 바라보며 걸었소 -雲谷 강장원 네모난 상자 안에 갇힌 듯 사는 하루 고궁의 홍 매화가 망울져 피는 것도 다 잊고 사는 하루가 속절없이 흘러요 머릿결 스치면서 귓불을 만지건만 관송재 솔바람을 까무룩 잊었더라 걷는 길 그저 발끝만 바...  
6196 ♣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1
♣해바라기
521 7 2009-03-26 2009-03-26 13:02
.  
6195 예쁜꽃들 1
전윤수
540 7 2009-03-25 2009-03-25 15:18
안녕하세요 겨울도 아쉬운지 어제와 오늘은 상대적으로 좀 많이 추운 것 같네요 이젠 앞으로 따뜻한 날이 더 많을 거라 생각하며 꽃보며 방긋 웃기도 하며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라고 예쁜꽃 올려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 꽃향기 홈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