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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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179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266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7799   2010-03-22 2010-03-22 23:17
6315 이젠 당신이/박만엽
명화
194   2005-07-02 2005-07-02 22:09
 
6314 인생의 지도/고도원. 외1/감나무들
이정자
194   2005-10-03 2005-10-03 12:12
제목 없음 *인생의 지도.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인생의 지도/고도원* 우리는 많은 것들을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이 모여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나간다. 결국 인생이란 지금 발을 딛...  
6313 좋은 추억/고도원. 외1/국화꽃들
이정자
194   2005-10-24 2005-10-24 17:56
제목 없음 *좋은 추억. 말이면 다 말인가/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좋은 추억/고도원* 정말 좋은 추억은 언제든 살아 빛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애처롭게 숨쉰다. - 요시모토 바나나의《키친》중에서 - * 좋은 추억, 몸속의 ...  
6312 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백솔이
194   2005-11-02 2005-11-02 00:52
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6311 당신은 알고 있나요 / 선희
샐러리맨
194   2005-11-16 2005-11-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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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0 일백번의사랑
바라
194   2005-11-17 2005-11-17 23:32
일백번의 사랑/바라 울지않는다 했지 열번의 사랑이끝난후에도 기다린다고 했지 나를 만족시킬 그 잔혹한 사랑을 몇번이 지나 수를 헤아릴수 없을때도 그 흐름이 버겹지 않았다 눈물이흘러 그 흔적을 더듬지 못해도 기다리고 기다렸다 몇번인가 물어보지만 이...  
6309 하얀꽃잎이 춤을 추더니 /바람의향기
빛그림사진회
194   2005-12-13 2005-12-13 20:06
 
6308 그대여, 꿈을 이루소서 / 권 연수
세븐
194   2006-01-04 2006-01-04 14:1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307 그리움의 흔적
장호걸
194   2006-11-06 2006-11-06 18:54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6306 새벽 강으로 내려서며/조용순
niyee
194   2006-12-18 2006-12-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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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5 마음을 다스리는 글
명화
195   2005-06-07 2005-06-07 08:22
 
6304 축제의 밤/김윤진
세븐
195   2005-10-31 2005-10-31 11:32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303 이 가을에 나는.......김남주
야생화
195 1 2005-11-15 2005-11-15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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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2 어느 가을 날...
메아리
195   2005-11-28 2005-11-28 10:34
새로운 한 주도 좋은 날 되십시오 *^^*  
6301 하늘의 노래 - 7. 포대능선
권대욱
195 1 2005-12-26 2005-12-26 23:36
하늘의 노래 - 7. 포대능선 청하 권대욱 신선대 그 높은 봉우리에 안개비가 내립니다 차마 비라고 하기에는 어설프지만 고즈녁한 바람을 타고 흘러가는 비구름이 산아래에서는 비록 구름이라고 하지만 막상은 안개비라고 하여야 할까봅니다 그래서 신선대에는 ...  
6300 목련 - 이명분
고등어
195   2006-04-14 2006-04-14 09:56
목련 - 이명분 수줍은 듯 볼그스름 낯붉히던 네가 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기에 헛바람 잔뜩 들어 빳빳이 고개 들고 실룩대니 먼일이래 실없는 사람처럼 벙글벙글 웃는 저 모습 좀 봐 어머 하얀 속살 드러내고 누굴 홀리려고 짙은 살 내 풍기니 안녕하세요... ...  
6299 www.슬픈사랑.com / 정설연
가슴비
195   2006-12-22 2006-12-2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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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8 새는 돌아오지 않았다 / 박금숙(시낭송-전향미)
유리꽃
196   2005-04-29 2005-04-29 13:05
시낭송- 전향미.  
6297 그리움의 꽃........박장락
야생화
196   2005-05-28 2005-05-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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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6 당신만의 그대가 있잖아요*김윤진
sunlee
196   2005-10-22 2005-10-22 13:18
오작교님 안녕 하세요? 안개님 글을 읽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유빈이가 얼른 건강해 지면 좋겟어요. 추워지는 날씨 건강 하시고 주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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