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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없는 일
박임숙
https://park5611.pe.kr/xe/Gasi_03/25801
2006.06.10
09:27:02 (*.230.145.65)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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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일/박임숙
완벽한 만남을
바라지 않는다.
원이나 사각형
혹 세모든 마름모든
어차피 한곳에서 만나니까.
과정 따위는 쓸모없는 것
만날 수만 있으면 족하다.
내 마음이 그렇다는데
왜 세상은 자꾸
평행선만 달리라 하는지,
알 수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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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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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199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288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7983
2010-03-22
2010-03-22 23:17
635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61
2005-09-17
2005-09-17 08:55
비밀글입니다.
635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73
2006-02-28
2006-02-28 08:45
비밀글입니다.
6352
신의 손가락. 파란 하늘/고도원
1
이정자
89
2005-06-29
2005-06-29 10:05
비밀글입니다.
635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99
2005-08-18
2005-08-18 13:30
비밀글입니다.
6350
그리움/고선예
여우
184
2005-05-06
2005-05-06 19:46
6349
아들아, 네 가 있어 기쁘다.
장호걸
186
2006-11-03
2006-11-03 15:25
아들아, 네 가 있어 기쁘다. 글/장 호걸 아들아, 너를 바라보며 아빠는 욕심을 부려본다. 아들아, 훗날에 사회인이 되었을 때 너희 몫을 다할 줄 아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 하는 욕심 말이다. 지금은 괜히 학원이 가기 싫더라도 배움이 무엇인지를 깨나지 못...
6348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
다@솔
189
1
2005-06-07
2005-06-07 07:5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고난은 삶의 비타민입니다 제게 4 이닝에 닥쳐왔던 고난이 있었듯이 우리들의 삶에는 늘 고난이 닥치게 됩니다. 그 고난은 절대적으로...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는 비타민이죠" 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박찬호 선수처...
6347
행복이 가득한 집
꽃향기
189
2
2005-11-13
2005-11-13 14:34
634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189
2005-11-14
2005-11-14 09:1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랑은 움직이는 것 우두커니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가가는 노력의 열매가 사랑이니까요. 상대가 나에게 해주기 바라는 것을 내가 먼저 다가가서 해주는 겸손과 용기가 사랑임을 믿으니까요 . 안팎으로 힘든 ...
634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189
2006-07-05
2006-07-05 09:5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그대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고개를 숙이지 말라. 머리를 언제나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
6344
봄,여름,가을.그리고/전소민
자 야
189
2006-08-17
2006-08-17 15:34
.
6343
말없이 기다리기엔 詩 이병주
수평선
190
2005-06-05
2005-06-05 00:23
고운휴일 행복하세요
6342
그 바다에 가고 싶다 ( 머루 )
SE7EN
190
2005-08-04
2005-08-04 17:41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341
담쟁이 사랑 / 양현근
스피드
191
2005-05-27
2005-05-27 19:34
.
6340
침묵의 서시/ 고은영
풍경소리
191
2005-06-16
2005-06-16 08:27
침묵의 서시 / 고은영 사실은 오늘 저린 가슴에 만선 된 비애는 청회색 안개 길을 휘돌아 내렸다. 길 모퉁이마다 누군지도 모를 사람이 잃어버린 영혼의 편린들이 검붉은 핏빛으로 군데군데 물이 들어 방향을 잃은 채 표류하고 있었다. 부유하여 떠도는 존재...
6339
그렇게 파랗고 푸른 오늘/오광수
디떼
191
2006-07-01
2006-07-01 09:49
주말 가족과 함께 즐거움,행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6338
사랑을 위한 기도
선한사람
192
2005-04-21
2005-04-21 23:59
좋은 시간 되십시요
6337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192
2005-04-30
2005-04-30 09:3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런 걱정을 하는 우리에게 선생님은 지금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우리들 삶이 지금 이 순간은...
6336
사랑의 뒤안길
장호걸
192
2005-11-12
2005-11-12 08:41
사랑의 뒤안길 글/ 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사랑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침묵으로 솟아나는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싸늘한 바람만 ...
6335
가장 아름다운 것
차영섭
192
2005-12-08
2005-12-08 12:25
가장 아름다운 것 / 차영섭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아름답지 않게 느끼고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훌륭하지 않게 보이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순간 이미 사랑은 시들고 있습니다. 말을 배우기 전의 어린아이 눈망울 같이 꽃이 피기 전의 꽃망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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