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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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189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279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7898   2010-03-22 2010-03-22 23:17
6334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192   2005-04-30 2005-04-30 09:3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런 걱정을 하는 우리에게 선생님은 지금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우리들 삶이 지금 이 순간은...  
6333 깨져버린 침묵은
이병주
192   2005-07-02 2005-07-02 19:13
깨져버린 침묵은 글/이병주 침묵도 멈추어 버린 어둠 속에서 희미한 신음 소리는 지난날을 그리워 토해내는 소리인가 빈자리 메우지 못하고 그리움이란 단어 속에서, 몸부림쳤던 야속한 시간 흘러가면 깨져버린 침묵은 당신이 버리고 간 정 주우려 오늘도 뒤척...  
6332 반복이 주는 기쁨 -소천-
빛그림
192   2005-08-29 2005-08-29 15:12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6331 나의 기도/나그네
나그네
192   2006-03-28 2006-03-28 13:23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330 6월에는........향일화
야생화
193   2005-06-15 2005-06-1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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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9 가을아 /쟈스민
쟈스민
193 1 2005-10-25 2005-10-25 21:40
안녕 하세요?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  
6328 너를 맨 정신으로 보낼수 없다/김수현
시루봉
193   2005-12-14 2005-12-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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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7 장미의 아픈사랑..........홍미영
야생화
194   2005-05-24 2005-05-2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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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6 5 월의 끝 자락에서
바위와구름
194   2005-05-28 2005-05-28 18:27
오작교 님 ! 항상 잊지 않으시고 초라한 누옥을 찾아 빛나게 하여 주심에 진심을 담아 감사 드립니다 자주 찾아 뵈옵고 문후 여쭈옴이 도리이오나 여의하지 못하옴을 이해 하여 주시옵기 바랍니다 이제 5 월도 몇일 남지 않은 끝자락에서 신록의 6 월을 눈 앞...  
6325 가슴이 뛰어야 한다. 세가지 습관/고도원
이정자
194   2005-06-15 2005-06-15 22:18
제목 없음 *가슴이 뛰어야 한다. 세 가지 습관/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 *가슴이 뛰어야 한다/고도원* 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  
6324 사랑하신 님들이여
푸른 솔
194   2005-06-25 2005-06-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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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3 장마 詩 박임숙
수평선
194   2005-12-15 2005-12-15 18:58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6322 ~**당신은장미보다아름다운사람입니다**~
카샤
194   2006-05-17 2006-05-17 10:3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의홈도방문하여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화면의 kasha글 클릭하세요,,  
6321 그리움의 흔적
장호걸
194   2006-11-06 2006-11-06 18:54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6320 인생의 지도/고도원. 외1/감나무들
이정자
195   2005-10-03 2005-10-03 12:12
제목 없음 *인생의 지도.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인생의 지도/고도원* 우리는 많은 것들을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이 모여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나간다. 결국 인생이란 지금 발을 딛...  
6319 이 가을에 나는.......김남주
야생화
195 1 2005-11-15 2005-11-15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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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8 하늘의 노래 - 7. 포대능선
권대욱
195 1 2005-12-26 2005-12-26 23:36
하늘의 노래 - 7. 포대능선 청하 권대욱 신선대 그 높은 봉우리에 안개비가 내립니다 차마 비라고 하기에는 어설프지만 고즈녁한 바람을 타고 흘러가는 비구름이 산아래에서는 비록 구름이라고 하지만 막상은 안개비라고 하여야 할까봅니다 그래서 신선대에는 ...  
6317 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고등어
195   2006-01-17 2006-01-17 11:34
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가볍게 불러 볼수있는 이름이라면 좋겠습니다. 흔하디 흔한 넉살을 당신앞에서 한번 이래도 늘어놔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깝고도 먼 사람 가둬만 놓고 들여다보는 숨은그림자 나의 요술거울속에 설움이 떨구어 집니다. 닦...  
6316 저문강에 삽을 씻고
브라운
196   2005-05-28 2005-05-28 08:00
 
6315 그리움으로 사는 여자
향일화
196 3 2005-08-10 2005-08-10 19:19
선한사람님 영상 오작교님..아직도 휴가 중이신가요. 평화로운 휴식이 되기 힘든 여름 날씨지만 고운님의 마음 향기가 느껴지기는 곳에 들리니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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