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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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196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286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7963   2010-03-22 2010-03-22 23:17
6294 그리움의 꽃........박장락
야생화
199   2005-05-28 2005-05-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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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3 마음을 다스리는 글
명화
199   2005-06-07 2005-06-07 08:22
 
6292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199   2005-06-25 2005-06-25 09: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 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 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  
6291 축제의 밤/김윤진
세븐
199   2005-10-31 2005-10-31 11:32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290 겨울 들녘은 지금
차영섭
199   2005-12-13 2005-12-13 07:38
겨울 들녘은 지금 / 차영섭 갈대숲 사이로 눈보라 치고 모두 꽁꽁 얼었다. 봄을 노래하던 개구리 여름을 익히던 매미 가을 들녘에 곤충들 동작 멈추고 소리마저 닫은 아,겨울 들녘은 적막이다. 모진 바람이 눈을 부릅뜨고 약한 자를 잡으러 다닌다. 걸리지 않...  
6289 너에게 띄우는 글/ 이해인.
물레방아
199   2006-11-30 2006-11-30 20:37
*11월 마지막도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소망의 달 12월을 힘차게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 너에게 띄우는 글 * 詩:이해인.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  
6288 www.슬픈사랑.com / 정설연
가슴비
199   2006-12-22 2006-12-2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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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7 돌아본 발자국/고도원. 외1
이정자
199   2006-12-26 2006-12-26 23:07
제목 없음 *돌아본 발자국. 꿈을 포기하면/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돌아본 발자국/고도원* 저 메마른 바다 위를 가르며 세상을 향해 내 발자국을 반듯하게 남기고 싶었다. 가끔 뒤를 돌아볼 때마다 다시금 비뚤어진 발자국을 ...  
6286 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김춘경
샐러리맨
200   2005-05-28 2005-05-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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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5 영원한 젊음. 유쾌한 사람/고도원/홈사모
이정자
200   2005-06-02 2005-06-02 19:34
제목 없음 *영원한 젊음. 유쾌한 사람/고도원*一經一事 一長一智* *영원한 젊음/고도원* 그는 조금도 늙어가지를 않았다. 한 가지 목표를 추구하는 그의 결심과 숭고한 믿음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에게 영원한 젊음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는 시간과 어떠...  
6284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오르막 내리막/고도원
이정자
200   2005-06-06 2005-06-06 16:03
제목 없음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오르막 내리막/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빛난다/고도원*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빛나게 된다. 어리석은 사람아! 만일 불이 났다면 불을 꺼라. 다 타버렸다면 다시 피워라. 인간은 순간적인 것을 영...  
628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다솔
200 2 2005-08-30 2005-08-30 11:2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언제면 b내 가슴 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  
6282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하늘생각
200   2005-10-04 2005-10-04 07:31
. *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님의 얼굴 잊지말라는 뜻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나를 향해 있을 님의 눈에는 보고픔이 하나 가득 눈물이 되어 이렇게 하늘 구름 따라 내 앞에서 내리기 때문입니다. 가을에 비가 오는 까...  
6281 당신만의 그대가 있잖아요*김윤진
sunlee
200   2005-10-22 2005-10-22 13:18
오작교님 안녕 하세요? 안개님 글을 읽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유빈이가 얼른 건강해 지면 좋겟어요. 추워지는 날씨 건강 하시고 주말 행복하세요.  
6280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 강재현
강민혁
200   2005-10-31 2005-10-31 21:29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詩. 강재현 그대 스쳐지나갈 인연이라면 눈빛을 마주치지 마소서 길가에 핀 민들레처럼 낮게 엎드려 바라보다가 풀썩, 입김을 불어 날려버릴 하얀 물거품 같은 인연이라면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그대 정들만하면 떠나야할 운명이...  
6279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
야생화
200   2005-11-01 2005-11-0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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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8 당신은 알고 있나요 / 선희
샐러리맨
200   2005-11-16 2005-11-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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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7 반달 정도나 될까
차영섭
200   2005-11-21 2005-11-21 20:57
반달 정도나 될까 / 차영섭 내가 너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내가 초승달이나 반달을 보고 달이라고 하는 그 정도의 것이었다.  
6276 이별의 아픔1/누가 내 눈물 닦아주리/홍미영
선한사람
200   2005-12-13 2005-12-13 13:10
날씨가 많이 쌀쌀 합니다...건강 챙기시고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6275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편안해
200   2006-01-18 2006-01-18 00:12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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