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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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190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280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7913   2010-03-22 2010-03-22 23:17
6234 오늘의여정**글/장 호걸**
장미꽃
201   2005-11-15 2005-11-15 16:56
오늘의여정**글/장 호걸** 오늘의 여정 글/장 호걸 오늘이 열림으로 땅 위의 숱한 몸짓들이 형형색색 어우러진다. 나름의 여정 오늘이 영원할 것 같아 부픈 삶들이, 오래도록 머무를 수 있는 집을 짓는다. 오늘은 그렇게 가지만 어김없이 찾아들 오늘은 또 적...  
6233 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 / 향일화
세븐
201   2005-11-28 2005-11-28 18:33
11월 마지막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2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1   2005-11-30 2005-11-30 09:1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나 무슨 일에나 최선의 노력을 쏟아 부으면 성공못할 일이 없다는 교훈을 내가 빈대에서 배웠다면과장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다. 열아홉살 때 네번째 가출을 해 인천에서 막노동을 할 때였다.그때 묶었던 ...  
6231 황혼
장호걸
201   2005-12-14 2005-12-14 19:11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6230 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 / 향일화
세븐
201 1 2005-12-28 2005-12-28 12:44
.  
6229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오광수
야생화
201   2006-01-07 2006-01-07 03:07
.  
6228 임께서 부르시면
장생주
201   2006-03-25 2006-03-25 08:06
..  
6227 님이 계시기에 -김철중
빛그림
201 3 2006-03-28 2006-03-28 12:16
 
6226 사랑은 /류상희
수평선
201 1 2006-04-29 2006-04-29 00:12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225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장미곷
201   2006-05-12 2006-05-12 12:25
항상 평안하심과 행복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코끼리는 먹다 남은 음식을 상아 밑에 저장합니다 원숭이나 다람쥐나 그런 크고 작은 동물들도 먹다 남은 음식을 볼 속에 감춥니다 아무도 가르쳐준 적이 없...  
622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01   2006-08-30 2006-08-30 20: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왕복 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  
6223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메아리
201   2006-10-01 2006-10-01 19:24
시월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6222 짧은 만남.. 긴 이별..
메아리
201   2006-11-05 2006-11-05 05:20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6221 메리 크리스마스
메아리
201   2006-12-20 2006-12-20 20:24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은총의 크리스마스 되시기 바랍니다 *^^*  
6220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백솔이
202   2005-05-19 2005-05-19 02:24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아울러 앞으로 계속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부탁...  
6219 다음 그 익숙함 詩 박임숙
수평선
202   2005-06-15 2005-06-15 23:01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6218 풀벌레 지나간 자국
이병주
202   2005-06-26 2005-06-26 09:17
 
6217 너는 알고 있니
시찬미
202   2005-07-20 2005-07-2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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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6 어 머 니 ( 2 )
바위와구름
202   2005-07-30 2005-07-30 17:26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이밤 절 찾아와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생기 가득한 나무 둥지에 어린새 에미 품에 안껴 꿈을 꾸고 흙내음 향기로운 한적한 이밤에 뒤설레는 혼의 가닥을 잡고 몸부림 치며 잠 못이루는 당신의 아들 곁으로 못이기시는듯 그렇게라도 와 ...  
6215 당신을 잊으려 하오/~詩~바위와 구름
niyee
202   2005-10-05 2005-10-05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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