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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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90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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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805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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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791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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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여정**글/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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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01 | | 2005-11-15 | 2005-11-15 16:56 |
오늘의여정**글/장 호걸** 오늘의 여정 글/장 호걸 오늘이 열림으로 땅 위의 숱한 몸짓들이 형형색색 어우러진다. 나름의 여정 오늘이 영원할 것 같아 부픈 삶들이, 오래도록 머무를 수 있는 집을 짓는다. 오늘은 그렇게 가지만 어김없이 찾아들 오늘은 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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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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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01 | | 2005-11-28 | 2005-11-28 18:33 |
11월 마지막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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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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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01 | | 2005-11-30 | 2005-11-30 09:1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나 무슨 일에나 최선의 노력을 쏟아 부으면 성공못할 일이 없다는 교훈을 내가 빈대에서 배웠다면과장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다. 열아홉살 때 네번째 가출을 해 인천에서 막노동을 할 때였다.그때 묶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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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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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01 | | 2005-12-14 | 2005-12-14 19:11 |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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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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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01 | 1 | 2005-12-28 | 2005-12-28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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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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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1 | | 2006-01-07 | 2006-01-07 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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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께서 부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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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201 | | 2006-03-25 | 2006-03-25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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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계시기에 -김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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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01 | 3 | 2006-03-28 | 2006-03-28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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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류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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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01 | 1 | 2006-04-29 | 2006-04-29 00:12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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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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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곷 | 201 | | 2006-05-12 | 2006-05-12 12:25 |
항상 평안하심과 행복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코끼리는 먹다 남은 음식을 상아 밑에 저장합니다 원숭이나 다람쥐나 그런 크고 작은 동물들도 먹다 남은 음식을 볼 속에 감춥니다 아무도 가르쳐준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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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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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01 | | 2006-08-30 | 2006-08-30 20:25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왕복 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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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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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01 | | 2006-10-01 | 2006-10-01 19:24 |
시월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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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만남.. 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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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01 | | 2006-11-05 | 2006-11-05 05:20 |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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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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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01 | | 2006-12-20 | 2006-12-20 20:24 |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은총의 크리스마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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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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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02 | | 2005-05-19 | 2005-05-19 02:24 |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아울러 앞으로 계속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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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그 익숙함 詩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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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02 | | 2005-06-15 | 2005-06-15 23:01 |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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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지나간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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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02 | | 2005-06-26 | 2005-06-26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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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알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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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02 | | 2005-07-20 | 2005-07-20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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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머 니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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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02 | | 2005-07-30 | 2005-07-30 17:26 |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이밤 절 찾아와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생기 가득한 나무 둥지에 어린새 에미 품에 안껴 꿈을 꾸고 흙내음 향기로운 한적한 이밤에 뒤설레는 혼의 가닥을 잡고 몸부림 치며 잠 못이루는 당신의 아들 곁으로 못이기시는듯 그렇게라도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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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잊으려 하오/~詩~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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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02 | | 2005-10-05 | 2005-10-05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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