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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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189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279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7903   2010-03-22 2010-03-22 23:17
6194 허무
이병주
203   2005-10-23 2005-10-23 07:34
허무 글/이병주 너무 흘러버린 시간이지만 샛별이 기다리고 있을까 끝자락 부여 잡힌 지금은 지난 일 생각해서 무얼 하지 아직도 많이 있어야 할 시간 얄팍한 사랑으로 다 치워 버리고 등 굽어진 날만이 씽긋 웃으며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https://leebj.wo...  
6193 그리운 추억이여/詩:바위와구름
♣해바라기
203   2005-10-23 2005-10-23 16:25
♬ The Memory Of The Old World / Tim Mac Brian ♣ 정말 좋은 추억은 언제든 살아 빛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애처롭게 숨쉰다. - 요시모토 바나나의《키친》중에서 -  
6192 ~**말로다못할내사랑**~
카샤
203   2005-10-26 2005-10-26 11:5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191 바람이었나 / 오광수
하늘생각
203   2005-11-16 2005-11-16 08:53
바람이었나 / 오광수 아직도 잠이 덜 깬 내 귀에 조용히 들리는 이 소리는 아! 님이구나. 님이시구나. 자리를 차고 일어나 창문을 여니 일찍 찾아온 해님의 얼굴만 동그라니 보일 뿐 님의 소리는 들리지 않네요. 반가움에 커진 눈에는 금세 굵은 눈물로 가득 ...  
6190 슬픈계절에 보내는 편지/향일화
시루봉
203   2005-12-10 2005-12-1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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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9 사랑의 손/고도원. 외1
이정자
203   2005-12-13 2005-12-13 22:56
제목 없음 *사랑의 손. 몰랐어요/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사랑의 손/고도원* 사랑의 손 그의 손은 평생 동안 노동을 하고 봉사를 해온 손이다. 그의 손은 내가 잡기를 좋아하던 손이다. 그의 손을 잡고 있으면 모든 고통과 시름이 사라지는 손이다. 그의 ...  
6188 골목으로 던져진설움 / 김윤진
세븐
203   2006-01-16 2006-01-16 12:22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6187 ~**내안에있는당신**~
카샤
203   2006-01-23 2006-01-23 14:3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18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1)*(
다*솔
203   2006-04-07 2006-04-07 09:5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 게 없는 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행복을...  
6185 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외1/백합꽃
이정자
203   2006-04-17 2006-04-17 12:52
제목 없음 *세계를 바꾸는 힘!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우리는 누구든 세계를 바꿀 수 있는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를 바꾸는 모든 힘은 당신 자신에게 있습니다. 많은 ...  
6184 무한사랑/운곡-강장원
행복찾기
203   2006-08-17 2006-08-17 10:00
 
6183 새벽비 / 도 원
수미산
203 2 2006-09-18 2006-09-18 09:31
 
618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3   2007-01-31 2007-01-31 17:4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행복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생각하고 기선하며 선근을 심었고, 불행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우습게 보고 현재만 편안하면 그만 이라는 생각 때문에 허송 세월을 보낸 탓이니라. 사람으로 태어나서 귀하고 부하게 살기를 모두 원...  
6181 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
이정자
204   2005-05-28 2005-05-28 17:18
제목 없음 *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앞장 설 테니 뒤따라 오게/고도원* "너도 괴롭겠지만 보지 않을 수 없을걸세. 어쩌면 좀 잔인한 것 같지만 내가 지나온 길을 자네를 동반하고 또다시 지나지 않으면 고갈한 내 심정을 조금이라...  
6180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3
다@솔
204   2005-06-06 2005-06-06 00: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  
6179 종이학의 절규[絶叫] (박장락)
SE7EN
204   2005-08-09 2005-08-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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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8 저녁노을의여심/가애
무냉기
204   2005-09-08 2005-09-0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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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7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 소금
고등어
204   2005-10-16 2005-10-16 12:16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 소금 그 해맑은 웃음에 얼굴 붉히며 고개조차 못 들게 만들던 사람 진홍빛 꽃잎 속에 꽃씨를 꺼내 허허 벌판이던 내 가슴속에 푸른싹을 틔워준 사람 그 따뜻한 손길에 이끌려 세상 끝이라도 따라갈 걸 그랬어요 뜨겁게 달궈진 내 마...  
6176 마음으로 늘 그대를 봅니다/김영애
선한사람
204   2005-11-18 2005-11-18 19:48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앞으로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6175 ~**제가슴에메아리치도록**~
카샤
204 1 2005-12-07 2005-12-07 14:5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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