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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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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이름없는 새
사노라면~
https://park5611.pe.kr/xe/Gasi_03/23481
2005.09.05
11:21:19 (*.116.27.50)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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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08:27:22 (*.105.151.38)
오작교
여름내내 못다한 이야기일랑은
도도한 물줄기에 보낼 일입니다.
떨어지는 나뭇잎들의 모습이 새삼스럽지 않은 계절입니다.
좋은 영상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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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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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0-07-18
5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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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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