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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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197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287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7970   2010-03-22 2010-03-22 23:17
6334 가장 아름다운 것
차영섭
192   2005-12-08 2005-12-08 12:25
가장 아름다운 것 / 차영섭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아름답지 않게 느끼고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훌륭하지 않게 보이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순간 이미 사랑은 시들고 있습니다. 말을 배우기 전의 어린아이 눈망울 같이 꽃이 피기 전의 꽃망울 ...  
6333 장미의 아픈사랑..........홍미영
야생화
194   2005-05-24 2005-05-2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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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2 5 월의 끝 자락에서
바위와구름
194   2005-05-28 2005-05-28 18:27
오작교 님 ! 항상 잊지 않으시고 초라한 누옥을 찾아 빛나게 하여 주심에 진심을 담아 감사 드립니다 자주 찾아 뵈옵고 문후 여쭈옴이 도리이오나 여의하지 못하옴을 이해 하여 주시옵기 바랍니다 이제 5 월도 몇일 남지 않은 끝자락에서 신록의 6 월을 눈 앞...  
6331 깨져버린 침묵은
이병주
194   2005-07-02 2005-07-02 19:13
깨져버린 침묵은 글/이병주 침묵도 멈추어 버린 어둠 속에서 희미한 신음 소리는 지난날을 그리워 토해내는 소리인가 빈자리 메우지 못하고 그리움이란 단어 속에서, 몸부림쳤던 야속한 시간 흘러가면 깨져버린 침묵은 당신이 버리고 간 정 주우려 오늘도 뒤척...  
6330 반복이 주는 기쁨 -소천-
빛그림
194   2005-08-29 2005-08-29 15:12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6329 그리움의 흔적
장호걸
194   2006-11-06 2006-11-06 18:54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6328 6월에는........향일화
야생화
195   2005-06-15 2005-06-1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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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7 너를 맨 정신으로 보낼수 없다/김수현
시루봉
195   2005-12-14 2005-12-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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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6 ~**당신은장미보다아름다운사람입니다**~
카샤
195   2006-05-17 2006-05-17 10:3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의홈도방문하여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화면의 kasha글 클릭하세요,,  
6325 저문강에 삽을 씻고
브라운
196   2005-05-28 2005-05-28 08:00
 
6324 가슴이 뛰어야 한다. 세가지 습관/고도원
이정자
196   2005-06-15 2005-06-15 22:18
제목 없음 *가슴이 뛰어야 한다. 세 가지 습관/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 *가슴이 뛰어야 한다/고도원* 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  
6323 사랑하신 님들이여
푸른 솔
196   2005-06-25 2005-06-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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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2 가을아 /쟈스민
쟈스민
196 1 2005-10-25 2005-10-25 21:40
안녕 하세요?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  
6321 장마 詩 박임숙
수평선
196   2005-12-15 2005-12-15 18:58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6320 나의 기도/나그네
나그네
196   2006-03-28 2006-03-28 13:23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319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다 솔
196   2006-05-19 2006-05-19 07:5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  
6318 새벽 강으로 내려서며/조용순
niyee
196   2006-12-18 2006-12-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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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7 인생의 지도/고도원. 외1/감나무들
이정자
197   2005-10-03 2005-10-03 12:12
제목 없음 *인생의 지도.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인생의 지도/고도원* 우리는 많은 것들을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이 모여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나간다. 결국 인생이란 지금 발을 딛...  
6316 이 가을에 나는.......김남주
야생화
197 1 2005-11-15 2005-11-15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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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5 여명의 신록 / 권 연수
세븐
197   2006-05-12 2006-05-12 21:42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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