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200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289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7991   2010-03-22 2010-03-22 23:17
6274 봄의 향연 / 백솔이
niyee
200   2006-04-01 2006-04-01 07:55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4월입니다 이 달에는 더욱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627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200   2006-08-14 2006-08-14 09:2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산중에 있는 나무들 가운데 가장 곧고 잘생긴 나무가 가장 먼저 잘려서 서까래 감으로 쓰인다. 그 다음 못생긴 나무가 큰 나무로 자라서 기둥이 되고 가장 못생긴 나무는 끝까지 남아서 산을 지키는 큰 고목 나무가 된다. 못생...  
6272 삶이란
장호걸
200   2006-10-13 2006-10-13 17:46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6271 ~**그대가그립다**~
카샤
200 3 2006-11-15 2006-11-15 10:3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270 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200 1 2006-12-05 2006-12-05 13:12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짓은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안개꽃 닮아 가는 조용한 나날 갈바람 타고 이렇게 태어나는 기쁨에 참사랑 내 가슴에 축복으로 핀다.  
6269 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대추영감
201   2005-06-06 2005-06-06 08:38
 
6268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01   2005-06-15 2005-06-15 08:41
이렇게 살게 하소서 -2- 사람을 외모나 학력이나 출신으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람의 참 가치와 의미와 모습을 빨리 알게 하소서. 사람과의 헤어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그 사람의 좋은 점만 기억하게 하소서. 시간을 아끼게 하소서. 하루 해가 길...  
6267 이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초이
201   2005-07-30 2005-07-30 12:52
.  
6266 삶이란
박임숙
201   2005-07-31 2005-07-31 09:37
삶이란/박임숙 사람의 삶이란 어느 한순간도 자신의 소망과 아구가 꼭 맞지 않게 다가오는 것인가 보다. 새삼스럽지도 않게 절망에 빠지곤 하는 날 살아 숨 쉬는 일조차 삶의 무게다. 넓은 들에는 여전히 바람이 불고 늦게 핀 코스모스가 바람보다 먼저 눕고 ...  
6265 타작하던 날
징호걸
201   2005-10-04 2005-10-04 16:48
타작하던 날 글/장 호걸 고향이 있다는 것은 한번쯤 되돌아가고픈 그리움 콧물을 소매 끝으로 쓱 닦아내던 내 어린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고모 어머니. 아버지, 동생 모두가 한집에 살았다. 이른 새벽 할아버님의 엄한 말씀은 들녘에 널어 놓은 콩 타...  
6264 멀리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 오광수
하늘생각
201   2005-10-06 2005-10-06 09:48
멀리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 오광수 보고픔이 산이 되면 산봉우리까지 훨훨 날아가고 싶습니다 두 손을 펼쳐서 이마에 대면 멀리 있는 그대의 모습일지라도 까마득 작게나마 볼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움이 바다가 되면 작은 배라도 노저어 다가가고 싶습니다...  
6263 ~**내마음사로잡는그대**~
카샤
201   2005-10-06 2005-10-06 10:2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262 내 영혼이
이필원
201   2005-10-21 2005-10-21 12:49
내 영혼이 / 글 (바람꽃) 이 필 원 나를 사랑 했단 말이냐 사랑하지 마라 내가 너를 사랑 할테니 나를 위해 울었단 말이냐 울지도 마라 내 영혼이 울고 있구나 안개낀 새벽녘에 너와 나의 이별은 계속되었다 네게 박힌 그 못은 내 영혼의 못질이었다 서러워 ...  
6261 인생 / 한재일
강민혁
201   2005-10-23 2005-10-23 18:05
인생 詩. 한재일 인생을 몰랐다면 가슴 아플 일도 없을 건만 인연이라는 질긴 끈이 지금도 끊어지질 못하고 그리움은 하늘을 찌르고 가신 님 염려하는 애처러움이 심장을 파고 헤집네 그려! 섧다고 만 하지 마라 어차피 짊어지고 가는 인생길인데 행복도 있었...  
6260 그대여, 꿈을 이루소서 / 권 연수
세븐
201   2006-01-04 2006-01-04 14:1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259 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201   2006-04-01 2006-04-01 14:49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6258 사랑은 /류상희
수평선
201 1 2006-04-29 2006-04-29 00:12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25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01   2006-08-30 2006-08-30 20: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왕복 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  
6256 명절때만되면 거짓말을....
빛그림
201   2006-09-28 2006-09-28 17:53
.  
6255 짧은 만남.. 긴 이별..
메아리
201   2006-11-05 2006-11-05 05:20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