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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반가운 마음에서
김영식
https://park5611.pe.kr/xe/Gasi_03/22514
2005.06.21
22:18:07 (*.238.38.79)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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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오래살고 볼일이다.
나에게도 행운이 있다는 것을 알았네!
이제부터 나는 나만의 시를 쓰고싶다.
읽거나 말거나!!!!
분위기와 느끼는 모든것들이 나의 코드와 맞다고 생각한다. ...뚜렷이 나타난다 명확하게
내시를 좋아하게될모든이들에게 한마디 하고싶다.....
5일에 한번씩 들어오기를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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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2
11:01:09 (*.105.150.139)
오작교
5일이 아니라 날마다라도 들어갈테니
좋은 시를 부탁드립니다.
좋은 날 되시기를....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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