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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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189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279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7903   2010-03-22 2010-03-22 23:17
6314 **어머니** 詩 - 귀암 김정덕
장미꽃
1186   2005-03-05 2005-03-05 09:49
**어머니** 詩 - 귀암 김정덕 **어머니** 詩- 귀암 김정덕 뷔너스의 광명으로 태어나서 지상의 아름다움을 한 몸으로 떨치시는 내 어머니! 집시의 달에 심취되어 오늘도 슬픔을 그리십니까? 그목가적인 가슴은 드높은 진리의 창시자이시며, 인간교육의 창시자...  
6313 친구에게 쓰는마음 / 김미선
빛그림
605 1 2005-03-05 2005-03-0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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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2 침묵으로 오는 당신... 배찬희
브라운
981   2005-03-05 2005-03-05 14:21
 
6311 봄 꽃 피던날
바다사랑
985   2005-03-05 2005-03-0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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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0 푸른 그리움 / 낭송 1
향일화
1090   2005-03-06 2005-03-06 00:20
 
6309 놓고간 그리움/이병주
여우
981   2005-03-06 2005-03-06 02:16
흐르는곡rainy days mondays 고운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6308 노력에서 오는 행복 ...
리갈짱
762 2 2005-03-06 2005-03-06 12:21
노력에서 오는 행복... 행복하게 지내는 대부분의 사람은 노력가이다. 게으름뱅이가 행복하게 사는 것을 보았는가? 노력의 결과로 오는 어떤 성과의 기쁨 없이는 그 누구도 참된 행복을 누릴 수가 없다. 수확의 기쁨은 그 흘린 땀에 정비례 하는 것이다. +리...  
6307 봄 눈/정호승
들꽃
874   2005-03-06 2005-03-06 21:50
봄 눈/정호승 봄 눈이 내리면 그대 결코 다른 사람에게 눈물을 보이지 말라 봄 눈이 내리면 그대 결코 절벽 위를 무릎으로 걸어가지 말라 봄 눈이 내리는 날 내 그대의 따뜻한 집이 되리니 그대 가슴의 무덤을 열고 봄 눈으로 만든 눈사람이 되리니 우리들에...  
6306 비가 오는 길목에서 / 백솔이
백솔이
694   2005-03-06 2005-03-06 23:55
비가 오는 길목에서 / 백솔이  
6305 방어진에 가면3/다솜
사노라면~
658   2005-03-07 2014-05-0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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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4 감사해요,고마워요/고도원
이정자
2155   2005-03-07 2005-03-07 15:25
제목 없음 *감사해요,고마워요/고도원海不讓水 笑顔棲福* *감사해요,고마워요/고도원* 우리는 날씨가 좋을 때면 산책을 즐기지만, 춥거나 흐릴 때면 집 안에서 서로 장난을 치며 시간을 보낸다."다른 부부들도 이럴까요?"그가 밝고 경쾌한 노래를 부르면 나...  
6303 이브의 갈증 (루비님 영상)
향일화
666   2005-03-07 2005-03-0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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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2 삶이 힘겨울 때...
고등어
731 2 2005-03-07 2005-03-07 21:03
삶이 힘겨울 때... 하늘 한번 우르러 보며 가슴 활짜기 열어 봅니다. 삶이 힘겨울 때.. 땅 한번 내려 보며 기지개 한껏 켜 봅니다. 삶이 힘겨울 때.. 수평선 먼 바다를 보며 마음의 안식 찾아 봅니다. 삶이 힘겨울 때.. 그을린 얼굴 가까이 거울을 들여다 봅...  
630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리갈짱
741   2005-03-07 2005-03-07 21: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당신이 불행하다고, 남을 원망하느라 기운과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라. 누구도 당신의 인생에 영향을 미칠수는 없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당신 뿐이다. 모든 것은 타인의 행동에 반응하는 자신의 생각과 태도에 달려 있는 것...  
6300 그대 눈가에 빛나는 눈물이고 싶습니다
은혜
745   2005-03-07 2005-03-07 23:15
바보처럼 눈물이 많았던 그대 아이처럼 잘 울었던 그대 언제나 슬픔에 젖어있던 그대 때문에 나도 바보가 되었고 아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대는 미소짓는 날이 더 많았습니다 나를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어젯밤 그대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는데 풀...  
6299 3월이되면/오광수
여우
603   2005-03-08 2005-03-08 00:51
 
6298 봄의기도-양현근 1
오작교
856 1 2005-03-08 2005-03-0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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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7 *$*忘 却 의 시간 앞에서*$*
바위와구름
766   2005-03-08 2005-03-08 09:22
忘 却 (망각) 의 시간 앞에서 ~詩~ 바위와구름 疲 困 (피곤) 한 삶의 긴~~年輪 (년륜) 앞에서 臨終 (임종)을 告 하는 絶叫 (절규) 는 이미 배 고픈 虛飢 (허기) 앞에 점점이 뜯다 버린 씹지 못할 가시 뼈 같은 것 모두가 悔恨 (회한) 으로 끝날 傷痕 (상흔) 인...  
6296 왜 엄마 것은 없어요/고도원
이정자
764   2005-03-08 2005-03-08 10:13
제목 없음 *왜 엄마 것은 없어요/고도원孝心天心 時不再來* *엄마가 시장에서 돌아오시면 동생과 나는 오로지 장바구니에만 관심이 있었다. "엄마 내 운동화 사왔어요?" "다음에 꼭 사올게." "운동화 다 떨어져서 창피하단 말이예요." 엄마의 장바구니...  
6295 아무런 이유없이 울고싶은 날엔
Together
827   2005-03-08 2005-03-08 12:31
아무런 이유없이 울고싶은 날엔 아무런 이유없이 울고싶은 날엔 하늘만 바라봐도 눈물이 흐릅니다. 시리디 시린 그 빛깔이 온 마음을 흔들고 맙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울고싶은 날엔 갈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하나마저도 눈물이 되고 맙니다. 그렇게 떨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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