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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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191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281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7917   2010-03-22 2010-03-22 23:17
6254 언제나 내 곁에는 2..
js
638   2005-03-14 2005-03-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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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3 미로(迷路) /신달자
빛그림
656   2005-03-14 2005-03-1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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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2 따뜻한 마음 - 이해인
야생초
679   2005-03-14 2005-03-14 22:05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따뜻한 마음 - 이해인 기뻐하는 이와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 이와 함께 슬퍼할 수 있는 부드럽고 자비로운 마음 다른 이의 아픔을 값싼 동정이 아니라 진정 나의 것으로 느끼고 눈물 흘릴 수 있는 연민의 마음을 지...  
6251 봄비, 간이역에 서는 기차처럼 - 고 미경
고등어
829 1 2005-03-14 2005-03-14 22:13
봄비, 간이역에 서는 기차처럼 - 고 미경 간이역에 와 닿는 기차처럼 봄비가 오네 목을 빼고 오래도록 기다렸던 야윈 나무가 끝내는 눈시울 뜨거워져 몸마다 붉은 꽃망울 웅얼웅얼 터지네. 나무의 목과 봄비의 몸은 한나절이 지나도록 깊은 포옹을 풀지 못하...  
6250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리갈짱
629   2005-03-15 2005-03-15 00:52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좋은글... 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누구는 저렇게 사는데 나는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수시로 닦고 조이고 가르치는 사람은 행복의 기술자가 되겠지만,게으른 사람은 불행의 조수가 됩...  
6249 당신앞에 내가 서 있습니다 // 조용순 1
은혜
771   2005-03-15 2005-03-15 15:32
당신앞에 내가 서있습니다 -詩- 조용순 당신의 고요한 눈빛이 마음을 쓰다듬어주는 시간이면 억새풀에 마음 베이던 상처가 치료 됩니다 언젠가 당신 음성 듣지 않으려 귀 막고 흔들던 숱한 사연들이 어수선한 골짜기에 나뒹굴다 혼신으로 기어 올라 당신 앞에...  
6248 봄과 같은 사람/고도원 외1 1
이정자
739   2005-03-15 2005-03-15 19:31
제목 없음 *봄과 같은 사람/고도원*海不讓水 笑顔棲福* *봄과 같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 본다. 그는 아마도 늘 희망하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 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명랑한 사람, 온유한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고마워할 줄 아는 ...  
6247 그렇게 온 사랑 / 오광수 1
하늘생각
728   2005-03-16 2005-03-16 08:14
. * 그렇게 온 사랑 / 오광수 * 나의 사랑은 그렇게 왔습니다 여름 한낮의 불 같은 뜨거움보다 가슴 한편에서 그냥 따스함이 되어 내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내 마음의 전부가 되어버리고 그리고 여름보다 더 뜨겁게 내 정열을 태워 당신만을 향해가는 불길이...  
6246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 1
리갈짱
850   2005-03-16 2005-03-16 10:03
+:+맑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 1). 눈에는 - 총기 상대를 흡입하듯 바라보는 맑은눈, 마음속의 평안, 기쁨, 정성을 보여주는 관심에 표현, 상대를 제압 하고 이끌어 가는 힘이 나타납니다. 2). 얼굴에는 – 화기 웃음이 가득한 모습으로 대해야 웃음...  
6245 ~**시린상처뿐인데도 그대가그립다**~ 1
카샤
745   2005-03-16 2005-03-16 11:0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244 님~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도종환 1
은혜
912   2005-03-16 2005-03-16 12:50
님~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그 자리에 늘 그대로 서 있는 나무처럼 그대와 ...  
6243 사랑이 되고 싶어 2
장호걸
653 1 2005-03-16 2005-03-16 17:22
사랑이 되고 싶어 글/장 호걸 사랑은 믿음과 소망 중에 제일이라 했지? 나는 너를 바라만 보아도 기쁨이 가득했지? 사랑은 그냥 주는 거야 그래서 사람들이 널 참으로 좋아하나 봐. 나는 이 세상에서 누구든 좋아하는 사랑을 주는 사람 되고 싶어. "좋은글 세상"  
6242 봄/양회성 1
사노라면~
767 1 2005-03-16 2005-03-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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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1 독도는 외롭지 않다~ 1
도담
617 1 2005-03-16 2005-03-16 19:45
www.siwuni.com  
6240 마음 더듬기
향일화
523 1 2005-03-16 2005-03-16 20:56
마음 더듬기 -독거 노인들 미용 봉사를 하면서- 닳아버린 가슴은 단내 나는 삶 때문일까 있던 사랑 다 건네 버린 탓일까 취할 가슴이 적어 정이 고픈 그들은 약해진 몸처럼 웃음조차 건강치 못했다 세상 소식 눈감고 사는 탓에 가슴 안까지 침침한지 씻은 언...  
6239 우리들의 작은 풍경 / 박금숙 (시낭송-전향미)
유리꽃
399   2005-03-16 2005-03-16 22:49
시낭송 - 전향미  
6238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리갈짱
550   2005-03-17 2005-03-17 00:26
+:+ 삶을 사랑하는 사람 +:+ 좋은 생각이란 삶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괴롭고 힘들어도, 모든길이 막히고 모든 것이 무너지고 부서져도 내게 있는 오늘과 내일을 사랑하고, 이것을 소중히 여기며 거기에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쏟아붓는 것이 바...  
6237 꽃피는 춘삼월
박임숙
576   2005-03-17 2005-03-17 10:29
꽃피는 춘삼월/박임숙 지금 지천이 주야로 대대적 보수 작업을 한다. 혼란의 시간과 긴 인내심 묵은 삭정이 꽃샘바람으로 잘라버리고 얼어붙은 강은 은근슬쩍 훈김으로 녹인 채 겨우내 잠들었던 대지의 수선스러운 움직임 초록의 눈망울을 비비며 채! 가시지 ...  
6236 난 항상 그대가 그립다
김미생-써니-
561 3 2005-03-17 2005-03-17 17:09
난 항상 그대가 그립다 -써니- 그대는 참 좋겠다 사랑한다는 말을 할수있어서 그말을 할수없는 나는 어쩌나 그대는 참 좋겠다 마음속의 말을 다 할수있어서 다하지못한 말 가슴에두고 나는 어쩌나 그대는 참으로 좋겠다 잊어달라는 말을 그리쉽게 할수있어서 ...  
6235 길/시,이외수
김창우
443   2005-03-17 2005-03-1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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