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179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266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7800   2010-03-22 2010-03-22 23:17
15 행복을 여는 마음
다-솔
1740   2005-02-28 2005-02-28 09:39
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 +:+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 이라고 합니다.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 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 스럽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  
14 겨울 창가에서..
js
1763 2 2005-02-27 2005-02-27 18:44
.  
13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송광
2106 1 2005-02-27 2005-02-27 17:17
♣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 세 가지 주머니 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주머니를 세 개 준비하세요. 하나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담아 놓는 주머니 또 하나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재미 주머니 그리고 세 번째 주머니는 비상금 주머니 아름다...  
12 보고싶습니다 2
소나기
2661   2005-02-27 2005-02-27 08:40
.  
11 놓고간 그리움 1
이병주
2427   2005-02-26 2005-02-26 20:21
놓고간 그리움 글/이병주 당신이 놓고 간 그리움은 세월 뒤에서 웅크린 채 미움으로 탈색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철부지 같은 마음속에 타버린 그리움 그려내지 못한 것은 말라버린 애정의 색채 때문인가요. 혼자 달래보는 안타까운 마음은 핑크색으로 물...  
10 그대가 날 사랑한다면
바다사랑
1939 6 2005-02-26 2005-02-26 18:03
.  
9 그대 날 잊지마오
써니
2348 5 2005-02-26 2005-02-26 17:42
그대 날 잊지마오 -써니- 오늘따라 유난히 낯설어보이는 이길 돌아서야지 그대등뒤를 바라보며 간절한 바램에 가슴을 두드린다 절박한 이순간 마지막 남은 자존심 걸며 소리쳐본다 "나 이제 떠나려하네" 꿈속에라도 누군가가 칮이온다면 그사람이 "당신"...  
8 그때 그사람이 그립다/이름없는 새
사노라면~
2387 2 2005-02-26 2005-02-26 12:36
가수 윤정아님이 사용을 허락한 음악입니다.. "제목 : 여자의 정"(출처:https://cafe.daum.net/yoonjunga)  
7 *$*少女 의 微笑*$*
바위와 구름
2521 1 2005-02-26 2005-02-26 11:21
少女 의 微 笑 ~詩~ 바위와 구름 등불을 켜는 마음으로 조용히 안아 봅니다 박꽃처럼 청순 하고 석류알 처럼 수집어 하든 그 소녀를 아침 잠을 깨워 주는 카나리아의 노래 처럼 밀려온 그리움에 발돋음 하옵니다 영롱한 진주처럼 빛나는 눈 동자 솜털도 채 안 ...  
6 행복을 여는 마음으로... +:+
리갈짱
2482 2 2005-02-26 2005-02-26 10:17
행복을 여는 마음으로... +:+ 오늘 당신의 웃음은 내일이면 눈물로 변할 수 있습니다. 반면 지금 깊은 슬픔은 내일의 커다란 기쁨일 수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파고드는 슬픔의 칼날이 때로는 기쁨과 환희의 깃털일 수 있는 것입니다. 현재의 기쁨이 과거엔...  
5 아낌없이 주려고 합니다 // 전영애 1
은혜
2844   2005-02-25 2005-02-25 01:17
아낌없이 주려고 합니다 / 전영애 눈물도 흘려 보았습니다 아픔도 느껴 보았습니다 이젠 사랑을 하려 합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홀로 서있는 나무처럼 더 위에 지처 목말라하는 사람들에게 그늘이 되어줄까 합니다 때로 바람에 흔들리고 비바람 이기지 못해 슬...  
4 상념의 개울 - 박임숙
고등어
2865 5 2005-02-24 2005-02-24 20:32
상념의 개울 - 박임숙 돌아오지 못할 줄 알면서 왜 떠나보낸 걸까? 흐르는 개울에 되돌릴 수 없을 수많은 사연을, 어리석은 피조물에 지나지 않은 사람의 욕망이 간사한 것인지라 보내고도 아쉬워 떠나보낸 상념의 개울을 오늘도 따라 흘러가고 있다.  
3 산을 넘으면 또 산/고도원
이정자
2565 4 2005-02-24 2005-02-24 18:13
제목 없음 *산을 넘으면 또 산/고도원知足常足 終身不辱* *산을 넘으면 또 다른 산/고도원* *눈에 보이는 고개만 넘으면 끝인 줄 알았다. 하나를 넘으면 더 높은 고개가 나타났다. 산을 넘으면 또 산이다. 나아갈수록 바람은 세고, 숨이 가쁘지만 멈출 수도 ...  
2 그리움 안에서
향일화
2673 8 2005-02-24 2005-02-24 17:21
 
1 꽃으로 피어 그대품에 닿으리/ 이승민 2
개성연출
4203 11 2005-02-23 2005-02-23 18:13
곡,노래:진우님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