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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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196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286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7964   2010-03-22 2010-03-22 23:17
6294 그대 내 곁에 아니 있어도 2
소나기
7768   2011-06-12 2011-06-1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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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3 희망/강진규
고암
8505   2011-06-11 2011-06-11 13:38
 
6292 송엽국(松葉菊)/ 거암 윤예주
개울
6435   2011-06-04 2011-06-0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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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1 공중전화/ 신화금(낭송: 베아트리체)
개울
6390   2011-06-02 2011-11-0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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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0 나이 오십 넘어서야 알았습니다 4
소나기
5148   2011-05-28 2011-10-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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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9 new 전자 북 샘플[개정판]
개울
3675   2011-05-27 2011-05-2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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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8 이모를 경배하라 1
강바람
4591   2011-05-27 2011-05-27 10:26
이모를 경배하라 /이영혜 “<급구> 주방 이모 구함” 자주 가는 고깃집에서 애타게 이모를 찾고 있다 고모(姑母)는 아니고 반드시 이모(姨母)다 언제부턴가 아줌마가 사라진 자리에 이모가 등장했다 시장에서도, 음식점에서도, 병원에서도 이모가 대세다 단군자...  
6287 꽃의 소명 /차영섭
개울
5028   2011-05-26 2011-05-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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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6 사랑에도 노을이 진다/박만엽
고암
4242   2011-05-23 2011-05-23 14:51
 
6285 동북아의 영혼 / 南村 李魯春(이노춘) 1
개울
4124   2011-05-20 2011-05-2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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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4 오월은 슬프다 1
진리여행
3926   2011-05-17 2011-05-20 11:03
오월은 슬프다 청하 권대욱 오월은 슬프다 혼자 그냥 슬프다 황사 슬그머니 왔다간 날 풋것들 지천이었을 봄의 향연은 움츠리고 하나 없다 척박한 가슴에서 꺼낸 켜켜이 눈 쌓였던 시간을 버려도 백일홍 언제 피워줄 약속 없어 척박한 아스팔트에 혼자서 봄 하...  
6283 옥수수 - 여 충열
고등어
3404   2011-05-14 2011-05-14 00:38
옥수수 - 여 충열 비내리는 서점 창밖 처마밑 백발이 성성한 할머니 간간히 정류장을 바라보며 힘겨운 보따리를 내려놓고 쪼그려 계신다. 옥수수 다발이 비죽배죽 고개를 내민 것이 자식들 손주들 먹이려고 여름 내내 손수 길러 보자기에 바삐 담아 묶었을게...  
6282 이름 모른 들꽃 앞에서/바위와구름
고암
3194   2011-05-13 2011-05-1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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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1 목련꽃 지는 밤에
진리여행
3692   2011-05-06 2011-11-04 10:35
목련꽃 지는 밤에 청하 권대욱 목련꽃 이파리 또 떨어지고 있습니다 달빛 채워진 53병동 긴 복도 밖에도 이 밤엔 닮은 꽃 이파리 하나 또 하나 자꾸만 내려옵니다 곡우날 밤비가 그려내는 동심원처럼 여기 묵시의 장벽 넘어 켜켜이 쌓인 사월의 밤에는 너무 ...  
6280 스치다./박현진
개울
4462   2011-05-02 2014-09-22 22:19
 
6279 생명/최명운
고암
3321   2011-05-02 2011-05-02 14:04
 
6278 우연히 다가온 당신께 4
소나기
3072   2011-05-01 2011-06-0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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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7 [e-essaybook]복희이야기中- 마당풍경,감꽃/매강 김미자
개울
4031   2011-04-28 2011-11-0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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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6 만남은 소중한 인연으로 이끌어 줍니다 1
강바람
3278   2011-04-27 2011-04-27 16:41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  
6275 또 다른 바보 / 김지연 (낭송: 베아트리체)
개울
3279   2011-04-23 2011-04-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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