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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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175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261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7748   2010-03-22 2010-03-22 23:17
6175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 2
장호걸
3271   2010-06-17 2010-06-18 10:53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 글/장 호걸 그럴 나이가 지났으면서 와 닿는 것들을 버리지 못하고 왜 가슴에 담고 있는지 모르겠다,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 담아두면 둘수록 아쉬움의 무게를 느끼면서 허무하게 죽어가는 많은 날이 또 지는 파편을 주워 모으고 ...  
6174 후회/피천득 1
고암
3430   2010-06-16 2010-06-18 08:11
 
6173 아, 사람아/백조 정창화 1
석향비천
3335   2010-06-15 2010-06-17 23:48
 
6172 떠난다는 것은/박만엽 1
고암
3276   2010-06-09 2010-06-18 08:14
 
6171 한송이 연꽃으로/雲谷강장원 3
운곡
3311   2010-06-06 2010-07-17 11:02
한 송이 연꽃으로 - 雲谷 강장원 고운 님 가시는 길 하얀 찔레꽃이 무더기로 피어나 꽃 비로 내릴까요 풀잎에 맺혔던 이슬 구슬처럼 지느니 오늘도 기다림에 먼 하늘 바라다가 오가시는 길 위에 어둠이 내리거든 단아(端雅)한 연꽃 한 송이 등불처럼 피리다 ...  
6170 봄이 오는 기억/이효녕 1
고암
3414   2010-06-01 2010-06-02 02:36
 
6169 아카시아꽃 핀 밤/이효녕 1
개울
3245   2010-06-01 2010-06-0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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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8 화가시인 여시주의 <그대를 향한 영혼의노래>-전자시집 2
개울
3883   2010-05-27 2010-06-0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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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7 봄 편지/이병주 2
고암
5267   2010-05-25 2010-05-31 13:32
 
6166 그대 가슴에 오월의 장미로 피네/백조 정창화" 1
석향비천
3168   2010-05-23 2010-05-24 00:14
 
6165 참사랑은 오직 하나뿐 - 이응윤 1
고등어
3569   2010-05-18 2010-05-20 02:53
참사랑은 오직 하나뿐 - 이응윤 사랑이라 말 만 들어도 좋아서 포옹한다면 타락일 뿐 참 사랑이 아니 랍니다 참사랑은 순금이라서 변하지 않으며 우상같은 사랑을 받는다 해도 그중에 참사랑은 오직 하나일 뿐 유혹을 이기고 더 소중한 둘이 하나인 사람 그게...  
6164 인연/배창호 1
고암
3351   2010-05-18 2010-05-21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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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3 율곡리에 /성월 김민자 1
개울
3112   2010-05-12 2010-05-20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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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2 바람/박만엽 1
고암
2822   2010-05-11 2010-06-18 23:49
 
6161 미리내에 흐르는 섬/글그림-雲谷 강장원 1
운곡
3247   2010-05-05 2010-07-24 09:00
미리내에 흐르는 섬 /글그림 - 雲谷 강장원 퇴색한 벽화처럼 잊었던 기억 저편 흐르는 미리내에 떠도는 외로운 섬 가슴 속 접어둔 사연 종이배를 띄워요 그립고 보고 싶어 스며든 외로움에 상사로 타는 가슴 달랠 수 없는 것을 한밤중 잠들지 못해 독한 술을 ...  
6160 五月의 戀歌/바위와구름 1
고암
2783   2010-05-04 2010-06-18 23:51
 
6159 꿈꾸는 섬/백조 정창화 1
석향비천
3286   2010-05-03 2010-05-20 03:00
 
6158 봄비 내리는 날엔/한지희 2
석향비천
3084   2010-05-03 2010-05-24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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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7 목련 꽃잎 다 지고/雲谷 강장원 1
운곡
3075   2010-04-27 2010-05-20 03:08
목련 꽃잎 다 지고/雲谷 강장원 별빛도 숨어들고 비 먹은 바람불어 오늘도 하루해가 저물어 쓸쓸한 밤 정인이 잠든 창가에 무슨 등을 밝힐까 흐르는 미리내에 별빛만 흐르더냐 흐르는 세월 강에 꽃잎도 흐르거니 덧없는 봄날이 가니 오실 날만 꼽아요 조각달 ...  
6156 봄나들이 1
전윤수
3351   2010-04-24 2010-05-20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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