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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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202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291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003   2010-03-22 2010-03-22 23:17
6154 목련 꽃등 걸어두고/글그림-雲谷 강장원 1
운곡
2776   2010-04-24 2010-05-20 03:11
목련 꽃등 걸어두고/글그림-雲谷 강장원 저물어 쓸쓸한 밤 창가에 달지는데 물오른 가지 끝에 피어난 목련 꽃등 그리움 붓끝에 찍어 화선지에 피울까 화폭에 새긴 연정 속 태워 녹은 촛농 보고픔 삭이면서 밤새워 다 타거니 박명의 새벽 창가에 목련 꽃등 밝...  
6153 하얀 추억/이경우
고암
2245   2010-04-21 2010-05-20 23:15
 
6152 파도 1 file
장호걸
2364   2010-04-20 2010-05-20 03:12
 
6151 서리꽃 - 龍海 김순옥 1
고등어
2412   2010-04-19 2010-05-20 03:13
서리꽃 - 龍海 김순옥 밤샘 어둠속을 떠돌다 외로움에 지쳐 아무나 붙잡고 사랑해 버렸다 마음속 선(善)이 가득하니 네 모습도 나와 같아라 눈에 거슬린 추한 것 온몸으로 보듬어 안아 세상을 고움으로 나를 닮으라고 아침이면 나를 외면하는 햇살이 미워진다...  
6150 ♬♪^. 멀리있는 그대여 9
코^ 주부
2206   2010-04-19 2010-04-20 10:44
궁듸가 더(+) 이쁜 그대여(롱초^ 롱초^) 일체 세간사 모든 애착을 노하라. ㅎㅎ^^ 멀리있는 그대여 -올림 ♬♪^. Nathalie - Julio Iglesias  
6149 그 어두운 밤바다에서- 산화한 영령들께 바치는 노래 /雲谷 강장원
운곡
2125   2010-04-18 2010-07-24 10:08
그 어두운 밤바다에서/雲谷 강장원 오실 날 기다리라 언약을 남겨두고 마음을 묶어 놓고 정 두고 가신 그대 밤바다 지키다 보니 돌아올 날 잊었나요 서해의 파도소리 갈매기 노래 실어 마지막 들려주신 사랑의 통화음이 귓전에 쟁쟁하건만 오실 약속 잊었나요...  
6148 봄바람
장호걸
2412   2010-04-16 2010-04-18 06:46
봄바람 그녀는 봄바람이다 요란하지도 않고 제 생 전부를 닻을 내리거나 정박하는 족족, 적중한다 안부를 들여다 보기를 좋아해 복지관으로 보육원으로 달동네로 등을 달아 한 식구가 되었다  
6147 [2010.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봄 이벤트 입상자 및 출품작 모음집
개울
2027   2010-04-15 2010-04-1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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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6 바닷물과 파도/차영섭 1
고암
2494   2010-04-14 2010-04-15 12:19
 
6145 봄비 1
장호걸
2737   2010-04-10 2010-04-15 02:36
봄비 개나리꽃이 한창인 3월의 뒷모습을 보며 밤새 뒤척였네 아무리 주어도 줄지 않을 시절을 떠올려 보고 옛 사랑이 살던 그 집 대문 앞에서 내 생각 기웃거리네.  
6144 보고픔 잔인한 4월/雲谷 강장원 1
운곡
2403   2010-04-09 2010-04-15 02:29
보고픔 잔인한 사월/雲谷 강장원 눈 가득 보고픔에 밤하늘 별을 헤다 그리움 짓물러서 눈가에 접힌 세월 짭짤한 천일염 같은 내 눈물을 어이리 별빛도 잠든 밤에 나 홀로 깨어 있어 그대를 그리다가 풍치의 고통으로 잠들지 못하는 미명 새벽달을 맞을까 잊음...  
6143 바람 부는 날/전소민 1
고암
2160   2010-04-07 2010-04-0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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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2 연분홍 치마가 아니라도/글그림-雲谷강장원 2
운곡
2140   2010-04-03 2010-04-10 09:07
연분홍 치마가 아니라도/글그림 - 雲谷 강장원 하루가 빠듯하여 좀 더 길었으면 겨울이 더디 간 들 탓할 리 없을 것을 서산에 기울어지는 저녁 햇살 고와라 더디 와도 좋을 봄날 꽃샘 눈 펑펑 내려 궂은 비 뒤따라와 말끔히 녹이더니 햇볕이 내려와 앉아 그예...  
6141 부활절
전윤수
2501   2010-04-03 2010-04-0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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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0 미소 1
전윤수
2225   2010-04-03 2010-04-15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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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9 산수유/배창호 2
고암
1849   2010-03-31 2010-04-03 13:30
 
6138 오월의 눈부신 장미빛 사랑/백조 정창화 2
석향비천
2322   2010-03-29 2010-05-24 04:12
 
6137 자판기 커피 한 잔에-/雲谷강장원
운곡
1584   2010-03-28 2010-03-28 17:46
자판기 커피 한 잔에/글그림 - 雲谷 강장원 끝 모를 낯선 길에 메마른 바람 불어 희부연 황사 바람 하늘이 어둑한데 꽃망울 터지는 밤에 기다리는 꽃 소식 막차가 떠나가고 아무도 남지 않은 간이역 빈 의자에 바람이 스쳐가면 자판기 커피 한 잔에 기다림을 ...  
6136 봄 소식
전윤수
1519   2010-03-27 2010-03-2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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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5 사랑을 위한 기도/백조 정창화
석향비천
1895   2010-03-26 2010-03-2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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