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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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177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263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7769   2010-03-22 2010-03-22 23:17
6134 노란 봄 1
강바람
1862   2010-03-26 2014-05-08 17:31
노란 봄 /김해화 꽃다지꽃 노랗습니다 산수유 개나리 낮은 민들레꽃 노랗습니다 지친 아내 얼굴도 노랗습니다 일 끊겨 넉달 오늘도 새벽 로타리 허탕치고 돌아서는 노가다 이십 년 내 인생도 노랗습니다 말짱 황입니다 ps...주말을 앞두고 있네요. 쌓인 피로 ...  
6133 그런게지 2
문해
1959   2010-03-25 2010-03-25 12:50
그런게지 문 해 화석이 되고픈 게지 잊혀지지 않으려는 게지 이름 석 자 남기고픈 게지 생각이나마 남기고픈 게지 그래서 죽자사자 날뛰는 게지 이놈 저놈 시기하고 미워하는 게지 인생이 별겐가? 사나 죽으나 인정받고 싶은 게지 그런게지 < 출처 - www.doge...  
6132 그대는 아는가/박만엽 1
고암
1910   2010-03-24 2010-03-25 12:53
 
6131 기다리는 가슴에/글그림-雲谷 강장원 1
운곡
1804   2010-03-23 2010-03-23 07:49
기다리는 가슴에/글그림 - 雲谷 강장원 정인을 기다리는 가슴에 부는 바람 봄눈이 내리더니 봄비가 내렸으니 이제는 꽃가지마다 꽃소식이 번지리 오롯한 보고픔에 젖은 길 걷노라니 꽃 바람 불어 와서 귓전을 스치는데 그대의 고운 머릿결 이 바람에 살랑일까...  
6130 사랑이 아름답다 해도 - 비추라김득수 1
고등어
1945   2010-03-22 2010-03-23 07:54
사랑이 아름답다 해도 - 비추라김득수 사랑의 흔적이 아무리 아름답고 화려해도 인연이 아니라면 보내야 한다. 처음 마음이 나중과 다르고 언약도 사랑할 때뿐이면 그 사람을 그리워할 가치가 있을까. 이미 마음이 떠난 사람을 매달려 사랑하는 건 사랑이란 ...  
6129 동백꽃 1
장호걸
2171   2010-03-21 2010-03-23 07:57
동백꽃 저토록 피가 뜨거운 스스로 흔적 하나 훈훈한 이름을 터트리는 그리움 심장의 박동소리 곁에 두고 산 까닭이 생각 속에 가끔 꺼내 보면 새순이 돋아나고 우린 서로 쓸쓸하고 외로움이 모래처럼 쌓였을, 홀씨 살포시 날아와 절정의 꽃으로 피는 눈부신 ...  
6128 봄 소식 2
전윤수
1886   2010-03-20 2010-03-22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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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7 ♡人生 이란 꿈 이라오♡ 2
청풍명월
1623   2010-03-20 2010-03-28 10:54
인생이란 꿈이라오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게 됩니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합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  
6126 ☆ 세상엔 늑대보다 못한 사람도 많다☆ 1
청풍명월
1474   2010-03-19 2010-03-22 21:27
☆ 세상엔 늑대보다 못한 사람도 많다 ☆  
6125 ★ 사랑의 엔돌핀★ 2
청풍명월
1819   2010-03-18 2010-03-20 00:51
* 사랑의 엔돌핀 * 사람의 뇌속에는 여러가지 뇌파가 나오는데 깨어있는 낮 동안에는 우리몸에 해로운 베타파가 나옵니다. 이것은 100%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뇌파입니다. 그래서, 오감으로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듣고, 본다고 할지라도 남는 것은 점점 ...  
6124 이해인수녀님과 법정스님의 편지 3
청풍명월
1724   2010-03-18 2010-03-23 14:14
이해인수녀님과 법정스님의 편지 병상에 누어 보니 법정 스님 병원에는 친지들이 입원해 있을 때 더러 병문안을 가곤 했는데, 막상 나 자신이 환자가 되리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다. 흔히 이 육신이 내 몸인 줄 알고 지내는데, 병이 들어 앓게 되면 내 ...  
6123 꽃물 번지는 봄날 그대 가슴에 기대/백조 정창화 1
석향비천
1567   2010-03-18 2010-03-18 09:07
 
6122 봄이 오는 모습/차영섭 1
고암
1732   2010-03-17 2010-03-18 09:11
 
6121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2
청풍명월
1808   2010-03-16 2010-03-18 17:13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어느날 저녁 어린 딸 아이가 부엌으로 들어와서 저녁준비하고 있는 엄마에게 자기가 쓴 글을 내밀었다. 이번주에 내방 청소한 값--- 2000원 가게에 엄마 심부름 다녀온 값--- 1000원 엄마가 시장간 사이에 동생봐준 값---...  
6120 할미꽃이 필 때 1
장호걸
1598   2010-03-15 2010-03-16 12:21
할미꽃이 필 때 글/장 호걸 아직은 잔설이 태양빛에 머물었건만 마음 급한 참꽃 산 넘어 벌써 피었습니다 그리움의 징검다리 건너 햇살 따사로이 넘나들던 뒷동산엔 가끔 꺼내 볼 수 있는 할미꽃이 손자 손을 수천 번잡고 잡으시고 필요한 사람 되어라, 잊으면...  
6119 ★ 人生 여정 4가지 필수품★ 2 file
청풍명월
1526   2010-03-15 2010-03-17 07:50
 
6118 그리움은 꽃망울로 머금고/글그림-雲谷 강장원 1
운곡
1506   2010-03-15 2010-03-16 12:10
그리움은 꽃망울로 머금고-글그림 - 雲谷 강장원 세월 강 흘러가니 엊그제 지난 세월 정인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느니 아파도 행복이려니 기다림의 세월이여 애틋한 그리움은 꽃망울로 머금고 찬 바람 불어와도 꽃으로 피는 사랑 찬바람 가슴 에어도 봄은 결...  
6117 군고구마 2
전윤수
1406   2010-03-14 2010-03-1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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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6 시침과 분침으로 만난다는 것은 /청명 김태수
개울
1271   2010-03-14 2010-03-1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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