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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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177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263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7767   2010-03-22 2010-03-22 23:17
6215 당신은 기억해줘요/백조 정창화 1
석향비천
4006   2010-11-06 2010-11-14 23:57
 
6214 가을 정경/이용백 1
고암
3867   2010-11-03 2010-11-14 23:51
 
6213 당신이 그리울 땐 3
소나기
2932   2010-10-31 2010-10-31 17:15
 
6212 빛과 소금 - 野客/송국회
고등어
3320   2010-10-28 2010-10-28 23:01
빛과 소금 - 野客/송국회 늦가을의 문설주에 문패처럼 귀 기울이다 시린 손 호미자루 움켜쥐고 턱까지 팔딱팔딱 차오른 맥박소리로 딸그락딸그락 작은 섬마을을 깨운다. 소갈머리 없는 소리라며 나중에 다시금 태어나면 일이 징글징글하여 일하지 않는 여자로...  
6211 가을의 自我/우미영
고암
5438   2010-10-27 2010-10-2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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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0 홀로 부르는 노래 4
소나기
3204   2010-10-21 2010-10-31 00:05
 
6209 2010 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가을이벤트 영상모음 4
개울
3575   2010-10-21 2010-10-24 06:58
 
6208 고향/유영훈
고암
2976   2010-10-19 2010-10-19 12:07
 
6207 구월의 노래/김철기
고암
3229   2010-10-14 2010-10-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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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6 가을 소리/배창호 2
고암
3627   2010-10-05 2010-10-06 04:59
 
6205 그대는 별 이란 이름으로 - 안경애 1
고등어
3795   2010-10-05 2010-10-06 04:55
그대는 별 이란 이름으로 - 안경애 저녁노을이 발갛게 누운 자리에 달콤함과 쓴맛이 뒤섞인 외로움이 잠들면 작은 가슴에 꽃보다 아름다운 향기로 쏟아진 화환의 그리움 덩어리 내려놓고 간다 뜨거운 마음 끌어안고 기다리던 따스한 기억들 푸르게 피워낸 그...  
6204 시월 상달에 핀 가을 장미/雲谷강장원 1
운곡
3693   2010-10-03 2010-10-06 04:52
시월 상달에 핀 가을 장미/운곡 강장원 귀뚜리 울어대니 내 마음 둘 데 없어 긴 통곡 울고 싶은 역마살 망향의 한 사모곡 타래로 풀어 화폭 앞에 앉았소 전화기 손에 들고 폴더만 여닫다가 이 가을 해 저물어 그대로 잠이 들어 새벽 꿈 깨어 일어나 새벽 달을...  
6203 조각달 뜨는 새벽/雲谷강장원 1
운곡
4037   2010-09-30 2010-10-03 08:12
-조각달 뜨는 새벽-글 그림-雲谷 姜張遠 스치는 밤바람에 조각달 뜨는 새벽 몽매에도 기다리며 그리움 접은 엽서 미리내 흐르는 물에 종이배로 띄울까 내 삶에 그대 있어 살만한 세상인 걸 첫새벽 습관되어 잠깨어 달을 보곤 꿈길에 그대를 만나 잠이 들고 싶...  
6202 배 띄우리/우미영 1
고암
4505   2010-09-28 2010-10-0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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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1 ♡~ 모두가 행복한 추석(한가위) 되세요 ~♡ 1
고등어
5544   2010-09-18 2010-09-20 10:37
모두가 행복한 추석(한가위) 되세요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되세요... 즐거운 한가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추석명절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속에 힘들고 어려웠던 일...  
6200 즐거운 추석 되세요 1
고암
4230   2010-09-17 2010-09-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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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9 가을 속에서/이병주 1
고암
5140   2010-09-10 2010-09-11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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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8 7월에/바위와구름 1
고암
4334   2010-09-03 2010-09-0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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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7 사랑은 아름다워라 - 정연복 2
고등어
4508   2010-09-01 2010-10-24 20:53
사랑은 아름다워라 - 정연복 사랑은 아름다워라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은은하게 피어올라 너와 나의 두 마음이 그리움에 아롱지게 하는 사랑의 시작은 아름다워라 사랑은 아름다워라 여름날의 장미처럼 빨갛게 달아 오른 그리움에 너와 나의 생명이 뜨거워지는 ...  
6196 연꽃 gallery 2
자 야
4309   2010-08-27 2011-06-24 02:00
♡ 연꽃이 불교의 상징 ♡ 연꽃이 불교의 상징적인 꽃이 된 것은 다음 몇가지 이유에서이다. 첫째, 청렴상정이다. 연꽃은 깨끗한 물에서는 살지 않는다. 더럽고 추하게 보이는 물에 살지만, 그 더러움을 조금도 자신의 꽃이나 잎에는 묻히지 않는 것이다.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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