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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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191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280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7916   2010-03-22 2010-03-22 23:17
6354 아낌없이 주려고 합니다 // 전영애 1
은혜
2847   2005-02-25 2005-02-25 01:17
아낌없이 주려고 합니다 / 전영애 눈물도 흘려 보았습니다 아픔도 느껴 보았습니다 이젠 사랑을 하려 합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홀로 서있는 나무처럼 더 위에 지처 목말라하는 사람들에게 그늘이 되어줄까 합니다 때로 바람에 흔들리고 비바람 이기지 못해 슬...  
6353 놓고간 그리움 1
이병주
2431   2005-02-26 2005-02-26 20:21
놓고간 그리움 글/이병주 당신이 놓고 간 그리움은 세월 뒤에서 웅크린 채 미움으로 탈색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철부지 같은 마음속에 타버린 그리움 그려내지 못한 것은 말라버린 애정의 색채 때문인가요. 혼자 달래보는 안타까운 마음은 핑크색으로 물...  
6352 보고싶습니다 2
소나기
2669   2005-02-27 2005-02-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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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1 행복을 여는 마음
다-솔
1744   2005-02-28 2005-02-28 09:39
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 +:+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 이라고 합니다.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 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 스럽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  
6350 이브의 갈증
향일화
1313   2005-03-01 2005-03-01 16:07
 
6349 좋은 일은 급하게/고도원
이정자
1008   2005-03-02 2005-03-02 10:57
제목 없음 *좋은 일은 급하게/고도원*初志一貫 始終一貫 * 좋은 일은 급하게, 좋은 느낌을 갖게 된 일이 있다면, 거기서부터 시작하라.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내일로 미루지도 말라. 내일 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진정으로 그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아...  
6348 *인생의 무게*
써니
1493   2005-03-02 2005-03-02 17:47
*인생의 무게* -써니- 인생이란 삶의 무게를 한겹한겹 덧 씌우며 가는 것이다 소리치며 태어나는 그순간부터 인생은 삶의 무게를 지고 간다 사랑이란 핑크빛 의 무게가 어께에 얹어지던날 그무게는 헤어날수없는 갈등으로 짓누리고 이별이란 안개빛 무게가 덧...  
6347 *$*봄이 오는 소리*$*
바위와구름
1162   2005-03-03 2005-03-03 09:14
봄이 오는 소리 ~詩~ 바위와 구름 봄은 재 넘어 골짜구니 어름짱 밑 흐르는 물소리에서 부터 오는가 ? 귀밝은 버들강아지 기지개 펴고 성급한 철죽이 설잠을 깨니 멧새는 덩달아 하품 한다 마당에 내려 앉은 여린 햇볕은 열세살 가슴 같은 목련의 꽃망울에 입...  
6346 ~**꿈속 사랑**~
카샤
987   2005-03-04 2005-03-04 09:1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345 약수터/happy
사노라면~
930   2005-03-04 2005-03-0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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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4 꽃마음 별마음/이해인
야생초
906   2005-03-04 2005-03-04 11:58
야생초  
6343 가난한 사랑은..
js
866   2005-03-04 2005-03-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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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2 고등어 - 김세진
고등어
1102   2005-03-04 2005-03-04 20:09
고등어 - 김세진 맞닥뜨린 그 순간 독을 품은 것이다 푸른 등뒤로 애써 감춘 저 설뜩한 살의 혓바닥 식도를 타고 급강하한 것이다 때늦은 포만감 끝 아찔한 현기증 검붉은 반점으로 연해 톡톡 불거지는 저녁은 온통 부풀어 올라 묽게 터지고 있다 발가발기 찢...  
6341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용혜원
들꽃
1035   2005-03-04 2005-03-04 21:04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 용혜원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내 마음이 그리도 달라질 수 있을까요 보이는 것마다 만나는 것마다 어찌 그리도 좋을까요 사랑이 병이라면 오래도록 앓아도 좋겠습니다.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내 영혼이 그리도 달라질 수 있을까요 온 ...  
6340 마음의 평화를 위한 지혜...
리갈짱
1123   2005-03-05 2005-03-05 00:35
마음의 평화를 위한 지혜... 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누구는 저렇게 사는데 나는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수시로 닦고 조이고 가르치는 사람은 행복의 기술자가 되겠지만,게으른 사람은 불행의 조수가 됩니다....  
6339 **어머니** 詩 - 귀암 김정덕
장미꽃
1186   2005-03-05 2005-03-05 09:49
**어머니** 詩 - 귀암 김정덕 **어머니** 詩- 귀암 김정덕 뷔너스의 광명으로 태어나서 지상의 아름다움을 한 몸으로 떨치시는 내 어머니! 집시의 달에 심취되어 오늘도 슬픔을 그리십니까? 그목가적인 가슴은 드높은 진리의 창시자이시며, 인간교육의 창시자...  
6338 침묵으로 오는 당신... 배찬희
브라운
981   2005-03-05 2005-03-05 14:21
 
6337 봄 꽃 피던날
바다사랑
985   2005-03-05 2005-03-0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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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6 푸른 그리움 / 낭송 1
향일화
1090   2005-03-06 2005-03-06 00:20
 
6335 놓고간 그리움/이병주
여우
982   2005-03-06 2005-03-06 02:16
흐르는곡rainy days mondays 고운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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