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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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203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292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012   2010-03-22 2010-03-22 23:17
6294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리갈짱
630   2005-03-15 2005-03-15 00:52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좋은글... 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누구는 저렇게 사는데 나는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수시로 닦고 조이고 가르치는 사람은 행복의 기술자가 되겠지만,게으른 사람은 불행의 조수가 됩...  
6293 당신앞에 내가 서 있습니다 // 조용순 1
은혜
773   2005-03-15 2005-03-15 15:32
당신앞에 내가 서있습니다 -詩- 조용순 당신의 고요한 눈빛이 마음을 쓰다듬어주는 시간이면 억새풀에 마음 베이던 상처가 치료 됩니다 언젠가 당신 음성 듣지 않으려 귀 막고 흔들던 숱한 사연들이 어수선한 골짜기에 나뒹굴다 혼신으로 기어 올라 당신 앞에...  
6292 봄과 같은 사람/고도원 외1 1
이정자
740   2005-03-15 2005-03-15 19:31
제목 없음 *봄과 같은 사람/고도원*海不讓水 笑顔棲福* *봄과 같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 본다. 그는 아마도 늘 희망하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 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명랑한 사람, 온유한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고마워할 줄 아는 ...  
6291 그렇게 온 사랑 / 오광수 1
하늘생각
729   2005-03-16 2005-03-16 08:14
. * 그렇게 온 사랑 / 오광수 * 나의 사랑은 그렇게 왔습니다 여름 한낮의 불 같은 뜨거움보다 가슴 한편에서 그냥 따스함이 되어 내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내 마음의 전부가 되어버리고 그리고 여름보다 더 뜨겁게 내 정열을 태워 당신만을 향해가는 불길이...  
6290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 1
리갈짱
850   2005-03-16 2005-03-16 10:03
+:+맑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 1). 눈에는 - 총기 상대를 흡입하듯 바라보는 맑은눈, 마음속의 평안, 기쁨, 정성을 보여주는 관심에 표현, 상대를 제압 하고 이끌어 가는 힘이 나타납니다. 2). 얼굴에는 – 화기 웃음이 가득한 모습으로 대해야 웃음...  
6289 ~**시린상처뿐인데도 그대가그립다**~ 1
카샤
745   2005-03-16 2005-03-16 11:0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288 님~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도종환 1
은혜
913   2005-03-16 2005-03-16 12:50
님~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그 자리에 늘 그대로 서 있는 나무처럼 그대와 ...  
6287 우리들의 작은 풍경 / 박금숙 (시낭송-전향미)
유리꽃
399   2005-03-16 2005-03-16 22:49
시낭송 - 전향미  
6286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리갈짱
550   2005-03-17 2005-03-17 00:26
+:+ 삶을 사랑하는 사람 +:+ 좋은 생각이란 삶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괴롭고 힘들어도, 모든길이 막히고 모든 것이 무너지고 부서져도 내게 있는 오늘과 내일을 사랑하고, 이것을 소중히 여기며 거기에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쏟아붓는 것이 바...  
6285 꽃피는 춘삼월
박임숙
576   2005-03-17 2005-03-17 10:29
꽃피는 춘삼월/박임숙 지금 지천이 주야로 대대적 보수 작업을 한다. 혼란의 시간과 긴 인내심 묵은 삭정이 꽃샘바람으로 잘라버리고 얼어붙은 강은 은근슬쩍 훈김으로 녹인 채 겨우내 잠들었던 대지의 수선스러운 움직임 초록의 눈망울을 비비며 채! 가시지 ...  
6284 길/시,이외수
김창우
446   2005-03-17 2005-03-1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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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3 풍경 /원태연 1
빛그림
485   2005-03-17 2005-03-17 18:04
 
6282 강가에 비친 달빛처럼 / 백솔이 1
백솔이
462   2005-03-17 2005-03-17 18:24
강가에 비친 달빛처럼 / 백솔이  
6281 마음이 가난한 사람/정호승 詩/동제홈
이정자
635   2005-03-17 2005-03-17 19:55
제목 없음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에게정호승.동제홈* 슬픔의 가난한 나그네가 되소서. 하늘의 별로서 슬픔을 노래하며 어디에서나 간절히 슬퍼할 수 있고 어디에서나 슬픔을 위로할 수 있는 슬픔의 가난한 나그네가 되소서 슬픔처럼 가난한 것 없을지라도 가...  
6280 ◈아픔의 자리◈-김영천 1
장미꽃
530   2005-03-17 2005-03-17 19:58
◈아픔의 자리◈-김영천 ◈아픔의 자리◈ -김영천 지난 밤 그 짙은 안개가 아직 도시의 곳곳에 잔설처럼 남아있습니다 더러는 녹아 질척거리어 흙탕물을 튀기기라도 하는지 끼익, 브레이크를 잡고는 문득 새벽이 다가왔습니다 누우렇게 변색한 난잎을 몇 장 따낸 ...  
6279 매화꽃 빛/강명주
사노라면~
305   2005-03-18 2005-03-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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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8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
박영섭
496   2005-03-18 2005-03-18 11:22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 확신에 차 있다는 것은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알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확신에 찬 사람들은 자신의 강점을 키우고 상대방도 그럴 수 있게 만든다. 그들은 상대방의 강점을 위협이 아닌 자신의 재산으로 여긴다. 확신에 찬 ...  
6277 고독한 하루 2/ 박장락 1
시루봉
415   2005-03-18 2005-03-18 16:10
음악출처:flaresoft.millim.com  
6276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리갈짱
444   2005-03-19 2005-03-19 10:30
+:+ 좋은 일은 급하게 +:+ 좋은 느낌을 갖게 된 일이 있다면, 거기서부터 시작하라.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내일로 미루지도 말라. 내일 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진정으로 그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아니다. 어떤 일을 내일 하겠다고 남겨놓는 사람은 그 ...  
6275 변화 變化/고도원 외1
이정자
428   2005-03-19 2005-03-19 10:46
제목 없음 *변화 變化/고도원海不讓水 笑顔棲福* *변화 變化/고도원*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비가 내릴 때도 있고, 눈이 내릴 때도 있고, 때로는 매서운 바람이 불었다가 잔잔해지기도 하며, 꽃이 피었다가 지고, 낙엽이 떨어졌다가 새로운 잎이 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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