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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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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015 | | 2012-06-19 | 2013-07-16 0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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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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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909 | | 2010-07-18 | 2011-03-03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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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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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7997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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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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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꽃 | 509 | | 2005-03-22 | 2005-03-22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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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부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을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서53장5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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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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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455 | | 2005-03-23 | 2005-03-23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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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위한 지혜로운 삶 +:+ 유리하다고 교만 하지 말고 불리 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을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며 이치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님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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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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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46 | | 2005-03-23 | 2005-03-23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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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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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상념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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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랑 | 349 | | 2005-03-23 | 2005-03-23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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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이름없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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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366 | | 2005-03-23 | 2005-03-23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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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승인 음악 : 애상(작사,작곡 박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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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사람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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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496 | | 2005-03-23 | 2005-03-23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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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사람의 친구 - 써니- 그대 마음아파 울고싶을때 술잔 같이하며 같이울어줄 그런친구 한사람쯤 곁에있었으면 좋지않을까 그대 먼 여행길 떠날때 같이 가잔 말없어도 선듯 따라나설 그런친구 한사람쯤 가까이 에 있었으면 참으로 좋을 것같지 않은가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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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중 -김 영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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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575 | | 2005-03-23 | 2005-03-23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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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중 - 김 영천 글 - 냉방중 - 김 영천 글 - 에어컨을 들였다 현대적 감각이 좀 생긴 것 같고 제법 유산층인 것 같고 갑자기 환해진 날처럼 머쓱하다 묵은 진열장은 살짝 비키어 풀이 죽었다 진열장 안에 놓인 해묵은 도자기처럼 나를 그 사이에 두고 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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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은 /도이 김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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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연출 | 585 | | 2005-03-23 | 2005-03-23 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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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앞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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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영 | 510 | | 2005-03-23 | 2005-03-23 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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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앞에서 (1) 雪花/이설영 지나간 슬픈 추억들을 모닥불 앞에 모두 포박시켜 꿇어 앉힌다 그동안 내 속을 숯검정으로 만든 마음의 죄인들을 모닥불 앞에서 차례대로 취조하려 한다 우선 힘겨운 삶의 사슬 숙명이란 이름표를 단것부터 그다음 초라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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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힘/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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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466 | | 2005-03-23 | 2005-03-23 2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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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신비로운 힘/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신비로운 힘/고도원* 큰 성공을 이룬 사람은 그들의 믿음에 있어서 실패하는 사람들과 판이하게 다르다. 우리가 무엇인지, 우리가 무엇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정확히 우리가 무엇이 될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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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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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474 | | 2005-03-24 | 2005-03-24 0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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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친구에게든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 마라." 사람이란 나중 일을 알 수 없는 법이라서 그게 진짜로 마지막이 될 수도 있으니 .. "다시는 안 놀아" "다시는 안 볼 거야" 같은 말은 정말 마지막에만 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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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주간에 드리는 기도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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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607 | | 2005-03-24 | 2005-03-24 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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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주간에 드리는 기도 / 향일화 언제부턴가, 이 땅엔 공의로 판단하는 자들이 줄어들고 참된 진리를 멀리하는 자들로 넘쳐버렸지만 주의 성도들이 서둘러 낙심하며 흔들리지 않는 것은 여인이 어린 젖먹이를 기억하는 사랑보다 더 강한 긍휼의 손길로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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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만지며/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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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 357 | | 2005-03-24 | 2005-03-24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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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까지 적시고 싶다/손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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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364 | | 2005-03-24 | 2005-03-24 1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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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가득하신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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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 365 | | 2005-03-24 | 2005-03-24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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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 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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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 345 | | 2005-03-24 | 2005-03-24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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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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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545 | | 2005-03-24 | 2005-03-24 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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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소금 그대와 짧다면 서운하고 길다고 이야기하기는 억지스러운 시간 속에 기꺼운 마음으로 순한 눈빛을 주고받았던 그동안의 추억에 빠져듭니다 돌이켜 보면 참 많이도 아프게 울고 웃던, 그대에게 상처주는 줄 모르고 고통을 호소하던 때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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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울지 않는다/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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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676 | | 2005-03-24 | 2005-03-24 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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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어머니는 울지 않는다/고도원海不讓水 笑顔棲福* *어머니는 울지 않는다 아아, 어머니는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옛날 자식들은 어머니를 지게에 업고 돌아올 수 없는 산골짜기에 버리고 돌아왔다고 하였는데, 나는 비겁하게도 어머니를 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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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편한 사람 /시: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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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 | 536 | | 2005-03-25 | 2005-03-25 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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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편한 사람 시: 용혜원 그대를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대를 만나 얼굴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대는 내 삶에 잔잔히 사랑이 흐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대를 기다리고만 있어도 좋고 만나면 오랫동안 같이 속삭이고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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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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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520 | | 2005-03-25 | 2005-03-25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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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행복은 크고 많은 것에서보다는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우리는 일상적인 체험으로 알고 있다. 향기로운 한 잔의 차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고, 친구와 나눈 따뜻한 말씨와 정다운 미소를 가지고도 그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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