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189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279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7894   2010-03-22 2010-03-22 23:17
6354 스팸 차단 코드를 변경했습니다 5
오작교
4586 53 2009-02-06 2009-10-09 22:30
전에 이 게시판을 사용하시던 분들께서는 갑자기 바뀐 스킨과 차단코드 때문에 어리둥절 하실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저번에 사용하던 코드가 노출이 된 것인지 계속해서 스팸글이 올라와서 하는 수 없이 스킨을 변경했습니다.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를 해...  
6353 이 공간은 제인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28
오작교
7675 31 2007-03-24 2007-03-24 17:29
제인님께서 삼고초려를 받아들이셔서 이 공간의 관리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 공간으로 가꾸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탁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352 동백꽃
수미산
2455 24 2009-01-31 2009-01-31 21:39
제목 없음  
6351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 오광수 2
고등어
2410 22 2009-02-05 2009-02-05 22:22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 오광수 오늘은 왠지 좋은 일들이 있을 것만 같습니다 오늘 열리는 아침이 더욱 깨끗하여 새롭고 오늘 찾아온 햇빛이 더욱 찬란하게 빛남은 오늘이 참으로 좋은 날인가 봅니다 오늘은 슬기롭게 어려움을 풀고 오늘은 지혜롭게 닫힌 것...  
6350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2
전윤수
2326 21 2009-06-03 2009-06-03 14:14
#kissbox {width:450;height:275;overflow: auto;padding:10px;border:0 pink;}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  
6349 따듯한 햇빛으로 녹여 주세요 2
수미산
2157 20 2009-02-08 2009-02-08 12:10
제목 없음  
6348 찔레꽃 이미지 /여기서는 잘 보이네요
전윤수
2321 19 2009-05-21 2009-05-21 16:20
ps...에고...아침에 배달한 영상이 잘 안 보이네요 이걸로 죄송한 마음 대신 할 수 있을찌 모르겠네요 아이고 죽겠네 ... 헉 헉  
6347 중년의 마음 2
장호걸
2810 19 2009-02-06 2009-02-06 15:38
중년의 마음 글/장 호걸 누가 먼저 이 밤 이 세상 이 무인도에 살다 갔을까? 가만히 있어도 외롭다 그날의 달빛이야기 그날의 별빛이야기 그날의 햇살이야기 내가 버릴 수 있는 게 없다. 균형을 잃을 때마다 언제든 부풀어 오르는 설렘이 자꾸만 덧난다 이렇게...  
6346 소중한 나의 그리움 1
장호걸
2505 19 2009-02-03 2009-02-03 12:22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겨울은 그리움을 들고 나와 늘 내 가슴 길목에 서서 이리도 많은 흔적을 그려 놓고 무뎌진 사랑을 부추기며 불면의 밤마다 성에 낀 유리창의 손짓 그 기슭을 걷는다. 달콤한 풍경 속에서 소중하게 키운 햇살과 바람의 속삭임, ...  
6345 동백꽃 연가 1
雲谷
2315 19 2009-02-01 2009-02-01 19:37
동백꽃 연가-글 그림/雲谷 강장원 낯 설은 타관 땅에 한평생 고단한 삶 한 세상 동반해 줄 산소 같은 사람아 밤하늘 푸른 별빛에 그리움을 새겼소 팔 베고 홀로 누워 잠 못 든 겨울밤에 황량한 그리움이 서리로 맺히느니 설백(雪白)의 화선지 위에 동백꽃을 ...  
634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84 19 2006-03-09 2006-03-09 09:3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가 살아가면서 흔히 지나칠수 있는 이야기에 감동받고 고마워 한다는것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글입니다 가장 정다운 말은 무엇인가? 1. 힘내 2. 어디 아프니? 3. 수고했다. 4. 밥은 먹었니?.참 대견하다.일찍 자거라등 전 연령...  
6343 그대의 흔적
썬파워
2344 18 2009-04-07 2009-04-07 15:57
그대의 흔적 -써니- 마음 한구석이 무너져 내리는것같던 아픔도 세월가니 무디어지더군요 청아하여 잠자는 의식을 깨워주던 새 소리도 요즘엔 그저 덤덤하기 시작했읍니다 쪼르르 달려나와 눈맞추던 다람쥐 에게도 고개돌려 모른척한지도 한참은 된듯합니다 ...  
6342 지금 중요한 것/고도원. 외1
이정자
2634 17 2006-03-09 2006-03-09 18:26
제목 없음 *지금 중요한 것. 당신과 함께/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지금 중요한 것/고도원* 지금 중요한 것! 현재 속에 존재한다는 것은 잡념을 없앤다는 뜻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는다는 뜻이다. 우...  
6341 봄처녀 바람났네/강인숙
시루봉
2640 17 2006-03-09 2006-03-09 08:43
.  
6340 할미꽃이 전하는 봄
꽃향기
2113 17 2006-03-09 2006-03-09 07:48
* 보내는 마음 * 청하 권대욱 무어 그리 안타까워하던지 한 달이 간다니 그 마음도 섭섭하니 간 밤에 보았던 겨울 노래도 들리지 않고 먼 훗날 오늘을 되새긴다면 그것을 세월의 그리움이라 하는가 창 밖엔 내리는 작은 빗방울이 이제는 밤하늘을 적시고 있으...  
6339 사랑하기 때문에/ 정연복
야생화
2356 16 2009-04-07 2009-04-07 18:18
.  
6338 당신에 빈자리 - 도솔 1
고등어
2183 16 2009-02-09 2009-02-09 00:04
당신에 빈자리 - 도솔 어쩌다 당신이 먼저 저승길 간다면 아무말 못하고 떠나간 당신 남기고간 가슴에 빈자리를 그냥 남기고 살테요 어딘가 늘 부르면 올것만 같은 당신 이기에 언제나 숨어서 볼것처럼 깊은곳에 남겨 둘테요 지난날의 깊은 사랑이 살포시 생...  
6337 봄의 풍경 1
전윤수
2134 15 2009-04-09 2009-04-09 00:41
 
6336 낡은의자 5
썬파워
3359 15 2009-02-05 2009-02-05 01:22
opacity=50> 낡은 의자/김기택 묵묵히 주인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늦은 저녁, 의자는 내게 늙은 잔등을 내민다. 나는 곤한 다리와 무거운 엉덩이를 털썩, 그 위에 주저앉힌다. 의자의 관절마다 나직한 비명이 삐걱거리며 새어나온다. 가는 다리에 근육과 ...  
6335 자투리 같은 오늘 하루도 ... 1
바위와구름
2403 15 2009-01-31 2009-01-31 16:37
자투리 같은 오늘 하루도 ... 글/ 바위와구름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한해를 맞는 설레임이 남기고 지나간 빈 자리엔 차라리 잊고 싶은 나 라는 그림자도 희미해 지우려도 지워지질 않는 살아온 나만의 인생을 누구라 거둘떠 보기나 하랴만 내세울것 없이 살...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