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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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01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150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1813   2007-06-19 2009-10-09 22:50
319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욤~^^ 17 file
고운초롱
1902   2014-01-06 2014-01-08 17:43
 
3189 말이 싫어하는 사람 4 file
고이민현
2096   2014-01-01 2020-08-09 09:58
 
3188 ♣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 6 file
고이민현
2246   2013-12-26 2020-08-09 10:04
 
3187 즐겁고 행복한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정모를 무사히 마치고~~ 9 file
고운초롱
2208   2013-12-09 2013-12-11 16:10
 
3186 ♣ 클럽 하우스 락커 룸 ♣ 6 file
고이민현
2181   2013-11-14 2020-08-09 10:10
 
3185 부부간에 지켜야할 교통법칙 10 1
오작교
2297   2013-11-05 2013-11-05 10:25
♥♥부부간에 지켜야할 교통법칙 10 ♥♥ 1. 일방통행 부부간에는 일방통행이 없습니다 언제나 쌍방통행입니다 너는 너, 나는 나 하는 식의 일방통행자는부부교통법규의 첫번째 항목에서 딱지를 떼어야 합니다 모든 문제는 대화와 협조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2. ...  
3184 인생의 마지막 5분간(分間) 2
오작교
2080   2013-11-05 2013-12-10 03:03
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5分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28년을 살아온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최후의 5분은 비록 짧았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5분을 ...  
3183 스님과 어머니 3
바람과해
2001   2013-11-01 2013-11-13 09:41
스님과 어머니 스님과 어머니 조선의 정조대왕 시절에 경남 양산 통도사에는 훌륭한 법사 스님이 계셨다. 그 법사 스님은 아주 핏덩이 일때 그 추운 겨울에 양산 통도사의 일주문 앞에 보에 쌓여 놓여 있었는데 마침 그 곳을 지나던 스님 한 분이 통도사로 데...  
3182 ♣ 아내의 눈썹 ♣ 3
데보라
2024   2013-10-31 2013-10-31 23:53
♣ 아내의 눈썹 ♣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어느모로 보나 남부러울데가 없을 것 같은 이 여자는 큰 컴플렉스가 있었는데 그건 눈썹이 없다는 겁니다. 정말 하나두요. 항상 짙은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녔지만 마음은 편치 않았겠죠. 그러던 여자에게도 사랑하...  
3181 어느 어머님의 일기 1 file
시몬
1949   2013-10-30 2013-11-26 14:35
 
3180 철이 든 형님 2
데보라
1820   2013-10-27 2013-10-28 22:14
철이 든 형님... 바람이 아주 좋은 어느 날 저녁, 반짝거리는 멋진 새 자동차에 젊은이가 막 문을 열고 타려고 합니다. 이때 한눈에도 그리 넉넉지 않아 보이는 꼬마가 묻습니다. “와, 아까부터 바라다보고 있었어요. 정말 멋져요. 이 차, 아저씨 거예요?” 기...  
3179 참친절 1
시몬
1626   2013-10-26 2013-10-26 21:18
청주에 사는 청년이 장터에 나갔다가 돈주머니를 주웠습니다. 거기엔 삼백 냥의 돈이 들 어 있었습니다. 청년은 주인에게 돈을 찾아주고 싶었으나 복잡한 장터에서 주인을 찾는 일 이 그리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청년은 돈주머니를 들고 그 자리에 서 있었...  
3178 감동 이야기 10 file
바람과해
1780   2013-10-25 2013-12-24 14:13
 
3177 나이 70은 從心이라 부른다 3
청풍명월
2386   2013-10-15 2013-10-17 01:14
나이 70은 從心이라 부른다 나이를 말할 때 공자의 논어 위정(爲政) 4장을 보면 15세는 학문에 뜻을 둔다 하여 지학(志學), 20세는 비교적 젊은 나이라 하여 약관(弱冠), 30세는 뜻을 세우는 나이라 하여 이립(而立), 40세는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고 세상일에 ...  
3176 길 떠나는 인생 4 file
고이민현
1936   2013-10-12 2020-08-09 10:15
 
3175 스스로 아프게 하지 말아요 1 file
시몬
1688   2013-10-03 2013-10-11 15:38
 
3174 약속의 유효기간 1
시몬
1705   2013-10-02 2013-10-02 15:05
톨스토이가 여행길에 올랐을 때의 일이다. 한적한 어느 시골길을 지나가는데 7살 정도 의 귀여운 소녀가 사진을 뚫어지게 쳐다보 더니 엄마의 옷깃을 잡아끌었다. 아이는 엄마에게 무어라 말하며 한참 때를 쓰더니 급기야 울음을 터트렸다. 슬쩍 엿들어보니 ...  
3173 인간 관계 1
시몬
1733   2013-09-30 2013-09-30 10:41
인간 관계 -. 사람들이 그토록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은 서로에 관해 알지 못하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 법을 잘 아는 변호사를 구할 수 없다면 판사를 잘 아는 변호사를 구하는 게 상책이다. -. 남자는 조강지처 덕에 성공하고 성공한 덕에 둘째 처를 맞게...  
3172 오직 한사람... 1 file
시몬
1802   2013-09-12 2013-09-12 12:16
 
3171 마주 보는 법 1 file
시몬
1671   2013-09-10 2013-09-1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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