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01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150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1818   2007-06-19 2009-10-09 22:50
3150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1
시몬
1546   2013-08-13 2013-11-29 10:39
이 육체라는 것은 마치 콩이 들어찬 콩깍지와 같다. 수만 가지로 겉모습은 바뀌지만 생명 그 자체는 소멸되지 않는다. 모습은 여러 가지로 바뀌나 생명 그 자체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생명은 우주의 영원한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근원적으로 ...  
3149 책과 음악 그리고 영화를 보다가.. 3 file
시몬
1506   2013-08-10 2013-08-13 09:07
 
3148 피는 물보다 진하다. 4
조지아불독
1602   2013-08-10 2013-08-17 00:59
 
3147 먼길을 다해.. file
시몬
1568   2013-08-03 2013-08-03 07:31
 
3146 천천히 걷기를... 1 file
시몬
1504   2013-07-31 2013-07-31 16:39
 
3145 낙조 1
niyee
1418   2013-07-30 2013-08-09 08:35
.  
3144 일본은 끝났다 5
시몬
1519   2013-07-29 2013-08-03 15:47
(펌) [공포] 미국사는 일본 교수의 말 ~ 일본은 끝났다 현재 미국으로 건너오는 일본인이 수면밑으로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 상황은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호주에 살고있는 친구들에게도 물어보면 일본인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  
3143 왜 사느냐고..?
시몬
1373   2013-07-26 2013-07-26 07:45
"왜 사느냐? 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한조각 흰구름... 그저...  
3142 내가 산다는 것.. 2
시몬
1448   2013-07-20 2013-07-24 07:33
내가 산다는 것.. 내가 산다는 것은 봄이 오면 새싹이 돋고 가을되면 잎이 지는 것이다.. 눈을 뜨면 힘이 들어도 눈감으면 꿈도 꾼다는 것이다.. 잊고 지나면 즐거울 세상 무어 아쉬움 그리 많아 잡고 매어 달리는 것이다.. 가지지 않은 것을 가지려 하는 어린...  
3141 배우는 자의 행복한 기도 ... 3
데보라
1508   2013-07-20 2013-07-21 21:47
배우는 자의 행복한 기도 배움이 더해 갈수록 느끼는 것은 제가 무지하다는 것 제가 배울 수 있는 영역들이 얼마나 무한한가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배움이 깊어 갈수록 깨우치게 되는 것은 지식이라는 나무의 가지들이 그리도 무성하고 그리도 오묘하게...  
3140 세상에 이런 의사도 다 있습니다 4
데보라
1502   2013-07-19 2013-07-24 14:38
.bbs_contents p{margin:0px;} 세상에 이런 의사도 다 있습니다한 의사가 응급수술을 위한 긴급전화를 받고 병원에 급히 들어와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수술실로 향했다. 조급하게 기다리던 소년의 아버지가 의사를 보자마자 "오는데 하루 종일 걸리나요? 내 아...  
3139 말 돼네 6
고이민현
1949   2013-07-13 2020-08-09 10:31
◈ 말 돼네 ◈ 라면과 참기름이 싸웠다. 얼마후 라면이 경찰서에 잡혀갔다. 왜 잡혀갔을까? 참기름이 고소해서. 이윽고 참기름도 잡혀갔다, 왜 끌려갔을까? 라면이 다 불어서. 구경하던 김밥도 잡혀갔다, 왜? 말려들어서. 소식을 들은 아이스크림이 경찰서로 면...  
3138 내 아들들 에게 쓰는 편지 . 1 file
시몬
1536   2013-07-10 2013-07-11 11:34
 
3137 시원하게 한번 보세요~~~ 2
시몬
1546   2013-06-30 2013-07-02 17:51
https://www.youtube.com/watch_popup?v=EEu42L0ufBY  
3136 변호사와 전화 2
시몬
1477   2013-06-27 2013-06-28 08:08
변호사와 전화 어느 풋내기 변호사가 사무실을 새로 열었습니다. 막상 문은 열었으나 아무도 찾아오지 아니하다가 한 손님이 문을 열고 들어섰습니다. 변호사는 부랴부랴 전화 수화기를 들고 통화하는 시늉을 합니다. "죄송합니다만 맡은 사건이 너무 많아서 ...  
3135 초록빛 그리움 / 허천 주응규 2
niyee
1526   2013-06-25 2013-06-27 15:04
.  
3134 빨간도깨비...
시몬
1864   2013-06-24 2013-06-24 08:04
빨간 도깨비가 있었습니다. 도깨비 하면 무섭고 나쁜 짓을 많이 해서 사람들이 모두들 싫어하지만 빨간 도깨비는 너무너무 착한 도깨비였습니다. 빨간 도깨비는 사람들로부터 미움받는 것이 너무너무 싫어서 인간들의 사랑과 정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3133 인간은 만남을 통해 살아간다 1
고등어
1575   2013-06-19 2013-06-20 13:45
인간은 만남을 통해 살아간다 인간은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인간과 인간의 만남을 통해서 살아갑니다. 때문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류를 보다 선의적으로 확대시켜감으로써 평이한 삶이나마 그 세계를 보다 나은 곳으로 유도해 나가야 합니다....  
3132 인생의 향기 1 file
시몬
1441   2013-06-19 2013-06-19 07:45
 
3131 말에 관한 충고 3
시몬
1632   2013-06-11 2013-07-11 13:42
1.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 에서도 하지 마라. 뒷말은 가장 나쁘다. 2.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 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3.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 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