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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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01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1492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1802   2007-06-19 2009-10-09 22:50
3230 ♣ 가슴 아픈 인생길 ♣ 2
고이민현
1674   2015-06-14 2018-12-25 16:00
♣ 가슴 아픈 인생길 ♣ 앞만보고 걸어왔는데 무언가 좋아지겠지 바라고 살았는데 해는 서산에 걸리고 칼바람에 눈발도 날린다. 돌아보면 아득한 길 첩첩이 쌓인 높고 낮은 산 저고개를, 저산 허리를 어떻게 헤치고 살아 왔을까? 끈질긴 생명력이 대견키도 하지...  
3229 ♣ 고스톱은 괴로워 ♣ 4 file
고이민현
3375   2015-05-16 2021-04-23 11:42
 
3228 꽃이 지네 사랑도 지네 7 file
말코
2141   2015-05-09 2015-05-12 10:05
 
3227 사람을 외모로 취하자 말라
바람과해
1367   2015-05-07 2015-05-07 16:55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외모로 취하지 말라사람을 돈 많은 재벌부부가 살고 있었다. 이들에게는 자식이 없어 긴 여생을 조금은 쓸쓸하게 보냈다. 그래서 노부부는 그 많은 재산을 유익한 일에 쓰고 싶었다. "우리, 전 재산을 교육사업에 헌납하기로 해요....  
3226 봄 속에서 2
niyee
1690   2015-04-09 2015-04-10 08:35
 
3225 다시 오는 봄 / 도종환 9 file
尹敏淑
2328   2015-04-03 2015-05-06 22:07
 
3224 가족의 소중함 - 쓰나미 생존자 마리아 벨론 이야기 3
오작교
1865   2015-03-11 2015-04-10 11:41
감동적이라 퍼왔습니다^^ 6분만 시간내서 좋은영화 한편 보세요! 감동적인 실화입니다~ https://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v2e3chvGuAAGKGJ0QtkGkJK&play_loc=undefined  
3223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2
바람과해
1673   2015-03-06 2015-04-10 11:29
◐ 꼭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 세상사는 이야기는 누가 뭐래도 남이 해주는 게 아니고, 내 자신이 실천을 해야 하는 법입니다. 좋은 글이 있기에 올려봅니다 ◈ 건강 이야기 1,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운동이다. <하루 1시간 땀나게> 2, 보약보다 효과가 있...  
3222 ◆ 늙어가는 모습 똑같더라 ◆ 8 file
고이민현
1824   2015-02-20 2018-12-25 16:06
 
3221 꿈의 뜨락 / 설향 최경자 2
niyee
1603   2015-02-16 2015-04-1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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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0 백세 인생(百歲 人生) 2 file
고이민현
2788   2015-01-28 2015-07-02 16:58
 
3219 ♠ 아버지는 가슴으로 운다 ♠ 4 file
고이민현
2032   2015-01-01 2015-02-26 08:58
 
3218 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2
바람과해
1751   2014-12-16 2015-01-16 11:17
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어느 등산가가 험한 산을 오르다... 길을 잃었습니다. 해가 저물고 갑자기 눈보라까지 쳐서 이제 죽었다고 생각할 쯤 멀리서 작은 불빛이 보였습니다. 작은 초가 산간 집이였습니다. 그는 거의 탈진 상태에서 "계십니까? 계십니...  
3217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바람과해
1857   2014-12-16 2014-12-16 11:33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3등 칸에 탄 슈바이처 박사 슈바이처 박사는 많은 일화를 남겼는데 그중의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그는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아프리카를 떠나 파리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기차를 타고 덴마크로 갈 계획이었다. 그런데...  
3216 ☞ 술의 두 얼굴 ☜ 4
고이민현
1997   2014-12-04 2014-12-07 19:49
☞ 술의 두 얼굴 ☜ 흔히 술에는 장사가 없다고 한다. 사람마다 주량이 다르겠지만 누구나 술을 마시는 주량이 자신의 한계를 넘으면 이성이 마비 돼서 자기 제어를 할 수 없는 상황까지 이끌기 때문이다. 중국의 주도(酒道)에 보면 술을 마시는 양에 따른 심신...  
3215 총장 이야기
바람과해
2021   2014-10-31 2014-10-31 10:46
 총장 이야기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으로,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우리 집 역시 가정형편이 어려웠지만, 아버지는 머리도 안 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 보내셨다. 그러나 대구 중학을 다니면서 공부하기 싫었던 나는 1학년 8반 68명 중 68등이라는 성적으...  
3214 니미 뽕~~ 이다 5 file
오작교
2335   2014-10-24 2014-11-27 10:38
 
3213 너 늙어 봤나 난 젊어 봤단다 7 file
고이민현
3340   2014-10-11 2021-02-07 12:29
 
3212 90세 노인이 쓰신 글 2
오작교
2749   2014-09-28 2014-11-01 22:30
이 글은 미국 Ohio주 Cleveland의 Plain Dealer에 사는 90세 노인 Regina Brett이 쓴 글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나는 예전에 내가 인생에서 배운 45가지의 교훈을 글로 적었다. 그 글이 내가 인생에서 지금까지 썼던 가장 유용한 칼럼이...  
3211 내 안에 흐르는 눈물~~ 12
Jango
2441   2014-09-11 2014-09-1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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