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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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01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1502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1808   2007-06-19 2009-10-09 22:50
3287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24745   2012-06-19 2022-04-26 17:05
 
3286 酒 이력서 13
붕어빵
16857   2006-04-25 2006-04-25 21:00
위스키 @ 스카치 위스키 1) 조니워커(Johnny Walker) 우리나라에서 위스키의 대명사로 가장 널리 알려진 조니워커는 레드라벨을 미롯하여 블랙(12년), 골드(18년), 블루(30년) 등의 4개 라벨이 있다. 블랙라벨(Black)은 스코틀랜드 전지역에서 생산된 40여가...  
3285 아름다운 메세지 2
오작교
11372   2005-02-24 2012-05-23 15:37
아름다운 메세지 ♥첫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  
3284 일본영화 신설국(新雪國) 5
오작교
10875   2006-10-03 2021-09-30 21:55
줄거리 눈앞에 다가오는 순백의 세계, 온 마을이 눈으로뒤덮인 절경 츠키오카(月岡)에 한남자가 눈에 끌리듯 찾아 들어온다. 중년의 실업가 시바노 쿠니오(오쿠다 에이지 분)는 선조부터 이어온 사업에 실패하고 가족에게도 외면당한체 생의 마지막을 이곳에...  
3283 모래위의 발자국~ 2 file
데보라
10098   2010-05-14 2010-05-15 02:08
 
3282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8215   2011-02-01 2011-02-05 18:24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부 부 (夫婦) 1. 아무쪼록 늙으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양보하며 화기애애한 여생을   갖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2.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면서도 가까운 사이 부부   곁에 있어도 그리운게 부부 ...  
3281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7735   2011-05-22 2011-05-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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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0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7701   2011-03-08 2011-04-2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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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9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7616   2011-04-03 2011-04-22 20:01
눈물의 축의금 만삼천원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아침에 출근하면서 눈물이 나오는 것을 억지로 참으며 가슴이 찡한 글을 읽었다네.... 서울 쌍문동 "풀무야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는 작가 이철환의 "축의금 만 삼천 원"이란 글이야.. 약 10 년 전 자신의...  
3278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 / 하늘빛 최수월 2
niyee
7608   2011-04-26 2011-07-2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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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7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7555   2011-04-04 2011-06-12 09:30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록 펠러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의 최대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 최대갑부가 되었지만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55세때 그는 불치병으로 1년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후 검진을 위...  
3276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7515   2011-03-05 2011-03-08 10:44
아시아나 승무원의 선행 사진 심은정, 이승희천사님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지난 2월25일 금요일에 인천에서 LA로 가는 아시아나 OZ 204 비행기를 탔던 사람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해서 이렇게 용기를 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2주간 ...  
3275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1
오작교
7514   2005-02-28 2013-03-27 14:31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참"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  
3274 물방울 사랑 / 외외 이재욱 1
niyee
7265   2011-05-05 2011-05-0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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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3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7150   2011-02-16 2011-02-17 19:51
요즘 제가 사는 이곳의 날씨는 그야말로 변화무쌍합니다. 겨울이 물러나고 봄이 오려는데 겨울이란놈이 아직도 길옆에 수북히 쌓여있는 눈을 믿고 꿈쩍도 않하려합니다. 오히려 가끔씩 시커먼 눈위로 한자락 바람을 보내어 우리를 움추리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  
3272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5
데보라
6862   2010-09-17 2010-09-21 02:55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당신.. 그거아세요! 당신이 있어 그다지 힘들지도 외롭지도 않은 그저 하루하루가 차암 행복하다는 것을요. 지나간 어제가 행복했고 오늘도 이렇게 맘 편히 지낼 수 있는 여유로움은 당신을 사랑하고 얻어지는 행복이 마음...  
3271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6773   2011-03-26 2011-03-29 14:21
만원의 행복 만원의 행복 남편이 잠 못 들고 뒤척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양복 주머니에서 꼬깃꼬깃한 만 원짜리 한 장을 꺼냅니다. 무슨 돈이냐며 묻는 아내에게 남편은 자기의 비상금이었는데… 당신의 핼쑥한 모습이 안쓰럽다며 내일 몰래 혼자 고기뷔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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